씨알이 같은 급이면 힘이 더 장사지요
대장쿨러가 어디가 깨진것이겠죠?
밑밥통으로 부러 사용하려고 저리 놓지는 않았을게고
무언가를 담아 갖고 와서 놓아 둔다 했던것같구요....
여름에는 전혀 필요치 않고 멀리 공략을 안하기에
저렇게 까지 애를 쓸건 사실 없는데요...
크릴 두장에 파우더 하나에 적당히 해도.....
이제 마지막 편만 쓰면 되겠군요....
대장쿨러가 어디가 깨진것이겠죠?
밑밥통으로 부러 사용하려고 저리 놓지는 않았을게고
무언가를 담아 갖고 와서 놓아 둔다 했던것같구요....
여름에는 전혀 필요치 않고 멀리 공략을 안하기에
저렇게 까지 애를 쓸건 사실 없는데요...
크릴 두장에 파우더 하나에 적당히 해도.....
이제 마지막 편만 쓰면 되겠군요....
탁한물색이 찌매듭님의 발목을 잡고 말았네요...상상도 못한 채비를 쓰신걸 보고 만재도의 그림이 조금 상상이 갑니다....제마음을 실천에 옮기기는 어렵지만 언젠가 만재를 한번 들어가겠노란 예약을 머릿속에 남겨 둡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또 한번의 경험이겠지만 역시, 만재도는 조금 물때가 좋더군요
예전의 택택이 배를 탔던 습성이 남아서였겠지만
물색이 조금이라도 나오려면 조금때가 좋고
시간 타임대도 맞아 떨어집니다
욕심으로는 두물을 보면 좋겠지만 사람마음일뿐,
한물만으로도 족해야할 행복입니다.
꼭, 만재도 입성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
예전의 택택이 배를 탔던 습성이 남아서였겠지만
물색이 조금이라도 나오려면 조금때가 좋고
시간 타임대도 맞아 떨어집니다
욕심으로는 두물을 보면 좋겠지만 사람마음일뿐,
한물만으로도 족해야할 행복입니다.
꼭, 만재도 입성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