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븐데 억수로 부지런히 다니십니다.
저도 지난주말에 잠시 장대낚시 댕기왔는데
아기자기한 손맛, 입맛은 보았으니 날씨만 받쳐주면
방파제든, 갯바위든 쪼메 부지런히 다녀볼까 합니다.
언제 뵙게되면 따뜻한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ㅣ^
저도 지난주말에 잠시 장대낚시 댕기왔는데
아기자기한 손맛, 입맛은 보았으니 날씨만 받쳐주면
방파제든, 갯바위든 쪼메 부지런히 다녀볼까 합니다.
언제 뵙게되면 따뜻한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