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참돔의 몸맛을 만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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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참돔의 몸맛을 만끽하다~

59 폭주기관차 37 6,285 2017.06.08 21:34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반갑습니다.
폭주기관차 오랫만에 조행기로 인사드립니다.^&^
 
출조일    : 17年06月06日
출조지    : 서해바다
출조人    : 3명*3명
물 때      : 3물
바다상황 :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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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녁~ 서해 남당항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4월하순경, 군산권에서 참돔 타이라바에 대형급 참돔들이 모습을보이기 시작하여
5월 초순에 타이라바 출조를 나가보았으나 보기좋게 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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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바다 용섬포인트 ~ 참돔 답사출조 풍경
 
다시 5월 중순경~이번엔 서해 오천항에서 참돔 찌흘림 탐사출조를 떠나보았으나
탁한물색에 비까지내리고 우의를입고 낚시를 진행해 보았으나 역시나 보기좋게 꽝을...ㅛ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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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화요일 서해바다 날씨상황
 
남쪽에선 뱅어돔소식이 풍성하게 들려오는 상황에서 뱅어돔을갈까?
고민을 거듭하다가 그래도 참돔의얼굴을 꼭 확인하고싶어서 다시 서해권에
예약을해두고 3명이 이른새벽 천안에서 남당항으로 출발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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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3시~이른 시간이어서인지 남당항엔 영업하는 식당이없어서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아침을 해결하기위해 30분 일찍출발하여 남당항에 도착하니 영업하는곳이 한군데도없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합니다.
매번 놀라지만 편의점 도시락들 정말 좋아졌네요.ㅎ 전 편의점에서 갈비를 뜯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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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돔 타이라바,광어,우럭을 대상어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로 분주한남당항.
 
명부작성하고 4시에 출항한다하여 선착장으로 나가보니 역시나 전국 어디를가나
낚시인들로인하여 항구마다 원하게 불을 밝히는풍경은 이젠 정겹기만합니다.^^*
오늘 출조나가시는 모든 조사님들 안전하게 즐기시고 대박들하세요~하고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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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주와함깨하는 동생들~둘이서 한곳을 응시하는데 무엇을 보는걸까요?ㅎ
 
우리도 남당항 아가미피싱의 씨스타호에 몸을 실어봅니다.
출발전 해경분이오셔서 일일이 민증과 얼굴을 대조하여 임검을합니다.
처음부터 원칙대로 했어야하는데 이젠 잘 지켜지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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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바다~잔잔하니 해도나오지않고 좋습니다.
 
남당항에서 50분을달려 도착한 서해바다, 참돔포인트~낚시하기엔 딱 좋은 날씨네요.^&^
출발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눈을떠보니 어느덧 포인트에 정박하고 낙시준비에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저를 포함하여 6명이 채비셋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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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해무가있으나 너울도없고 낚시하기엔 딱 좋~습니다.
 
낚시대 : g사 2호대 5.3m / 릴: 트윈파워 5000번 / 원줄 : 5호 / 목줄 : 4호3m / 막대찌 : 5호 / 수중찌 : 5호룰
셋팅하고 참돔바늘 13호를 묶고 목줄에 좁살봉돌을 4개를 추가로달아서 막대찌가 수면에서 15센티정도
나오도록 찌 맞춤을하니 셋팅이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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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깨한동생이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카메라를 들이대어서 장난을.ㅎㅎㅎ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낚시에 집중해야겟지요.
20호 봉돌을 메달아서 바닦수심을 찍어보니 수심이 13미터정도 나오네요.
13호 바늘에 크릴을 4마리를끼우고 흘려봅니다.
너울도없고 3물이라서인지 물이 빠르지도않고 낚시하기 딱 좋게 흘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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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볼락~ 이곳에선 깜팽이라 불린답니다.
 
막대찌가 20여미터 흐르더니 쏘오옥~ 하고 들어가뿝니다.
챔질~덜커덩! 해야하는데 턱하고 느낌이미약한데 무언가 붙어있는건 확실하여
올려보니 깜팽이가 물고나옵니다.
출조전 입질 수심층를 물어보았는데 바닦권이라고...전혀 아니네요.ㅎ
바닦에선 깜팽이들이 10번이면 10번다 저넘들이 미끼를탐하고 간혹 30급의 우럭들이
물어주는데 바로바로 방생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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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탕으론 쵝오입니다.ㅎ
 
그러던중 배 중간에 자리하신분에게 첫 참돔의 입질이들어오고 부러운시선으로
축하인사를...그런데 6명이서 흘려도 꼭 그분에게만 4마리째 입질이들어오는데
돌아뿝니다.ㅎㅎㅎ
컨닝을합니다.(컨닝은 시험칠때만 있는게아니지요.ㅎ 바다에서도 컨닝을잘해야  손맛 보실수있습니다.)
계속해서 혼자만 잡아낸다는건 우리와 무언가 달라도다르기에 유심히 살펴보는데
역시나 다릅니다.무엇이??? 수심이 다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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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장판이네요~바다출조하면서 장판을 만나기가 쉽지는않지요.?
 
동생들을불러서 각자 수심을 달리하라 이름니다.
제가10미터,동생1~ 정만이가 11미터 ,동생2~ 종용이가 12미터를주고 흘리던중
드디어 저에게도 입질이 들어오네요.
약 30미터쯤 흘럿는데 5호의 막대찌가 쏜살갇이 사라집니다.
강하게 챔질과동시에 덜커덩합니다...
왓다~를 외치고 동생들에게 수심을 10미터에 맞추라하고 릴링에 들어가는데
이놈이 제법 힘을쓰는데  참돔은 역시나 이맛에 출조를 하나봅니다.
손맛,몸맛 쵝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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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1~사랑하는 정만이~첫 참돔출조에서 65급을 걸어내곤 얼굴이벌게지더니 그뒤로 병자가되뿟습니다.ㅎ
 
그렇게 60급참돔 두마리를 연타로 걸어내니 제옆에있던 정만이가 왓다를 외치네요.ㅎ
역시나 얼굴이 벌겆습니다.ㅎㅎㅎ 저 친구가 저따라 거제권에 감성돔낚시를 다니다가
작년에 서해권 첫 참돔출조에서 65급 참돔을  첫 스타트로 걸어내고선 병자가되어서
방 천장에 막대찌가 두둥실 떠다닌다던 그 친구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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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님이 개발하신 손목밴드COVER ~ 역시나 짱입니다.
(손목보호도되고 태양빛에 그을리지도않고 바다던 민물이던 아주 쵝옵니다)
 
동생 정만이가 한마리 걸어내고 기분이 최고조로 올랏네요.ㅎ
그런데 사이즈가 60급으로 다 고만고만합니다.
대물급 한마리면 될텐데요.
개인기록이 84.5이니 85를 넘기려고 무던히도 다녔는데 6년이 지나도록
기록을 갈아 치우지 못하고있는데.....잠시후에 더 큰 아쉬움이ㅛㅛㅛㅛ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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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지 점심인지모를 식사를 08시에 합니다.ㅎㅎㅎ(아침이것죠?)
 
물돌이전까지 6명 전원이 참돔의 손맛을보았고 약 30여마리가 포인트 이동전
첫포인트에서 나와주고 큰 사이즈는 70급정도 되는듯합니다.
제가 첫포인트에서 7번의 입질중 4마리를올리고 두마리는 릴링중 빠져버리고
한마리는 목줄이 날아가버렷네요.
동생들이 4마리올리고 3마리를 빠트리고~ 전반적으로 고기들은 많이 들어와있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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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이동~ 간조가 AM : 08시14분~멀리로 참돔 타이라바와 찌흘림 배들이보이네요.
 
포인트를 이동하여 아침인지 점심인지모를 식사를하고 다시 낚시에 돌입합니다.
물이바뀌고 다시 수심봉돌을 바늘에메달아 바닦을찍어보니 16미터정도 나옵니다.
 
아직 물이 완전히 돌아서지않아서 바늘을내리면 후미를 향하여 비딱하게 흘러가더니
약 20여 미터 흐러던막대찌가 깔짝깔짝하더니 살포시 들어갑니다.
챔질해보니 역시나 깜팽이가 올라옵니다.
서해 특성상 깜팽이가 올라오면 수심을 줄여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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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중 ~ 영목항을 잊는 다리공사가 한창이네요~
 
다시 입질층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첫번째 포인트에서도 바닦권에서 물지않고 약 3미터를 떠서 물었으니
이곳 두번째 포인트에서도 누가먼저 입질층을 찾아내는냐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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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생일인 직원에게 한마리보냈더니 사진을 보내왔네요.~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네요.^&^
 
깜팽이가 물었으니 과감하게 1.5미터를 줄여버리고 크릴을끼워서
두번째 캐스팅을하고 흘리던도중 약 30미터권에서 막대찌를 강하게 가져가는
어신이오고 강하게 챔질후 훅킹을시키고 릴링후 올려보니 50급 참돔이
올라오는데 채색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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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이네 저녁상~ 그날 네집에서 회파티를 열었는데 아는 지인들,친척들 모두불러서 즐겻다네요.ㅎ
 
이동한 포인트에선 제가먼저 입질층을 찾아내어 14미터에 수심을 맞추라하고
다시 재뻘리 투척를하고 긴장모드로 돌입합니다.
아직 물돌이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아 물은 거북이 걸음으로 흘러가고....
약 30여미터정도 흘럿을까요?
첫 입질을 받아낸 지점에 다다랏을때,역시나 이번엔 손목까지 가져가버리는
강력한 어신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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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큰 사이즈가 75급은 되어보입니다.
 
막대찌가 빨려들어간순간 강하게 훅킹을 시켯는데~ 이놈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릴링은한번도 하지못하고 훅킹만 시켜두고 버티기에 들어가는데  계속해서 차고 들어가는고
마치 바닦에 딱 붙어서 바윗덩어리를 걸은듯한 느낌입니다!!!
 
이놈은 계속해서 달리고 2호대의 초릿대와 두번째까지 물속으로 처박히고
드랙은 정신없이 나가더니 터져버립니다.
아오~~~허무하네요.
그넘 건졌으면 기록갱신 할수 있었을텐데,,,,너무너무 아쉽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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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철수~ 약 35마리가 나온듯합니다.
 
올려서 살펴보니 바늘위 목줄이 터져버렷네요.ㅠㅠㅠ
그날 5호줄을 사용하라던 출조점사장님 말씀에 4호면 충분하지 왠 5호요???
했는데 후회가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어차피 목줄 안타니 강하게 사용하라던 충고를 들엇어야하는데,,,후회 막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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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2~ 종용이네 저녂상입니다.ㅎ 이곳에서도 그날밤 회파티가...ㅎㅎㅎ
 
그렇게 서해바다에 총성이울려대고 들물이 들어오면서 청물끼가 보이더니 그것으로
상황이 끝나버립니다.
결국 12시도 되기전에 철수를...
제가 6마리, 동생들이 2마리씩 4마리,우리 3명이 열마리를올리고 7마리가 빠지고 터지고 
다른 3명이 나머지를...출조한분들 전원이 짜릿한 몸맛,손맛,입맛을 즐겁게 즐긴하루였습니다.
3번의 참돔 출조에서 3번째만에 파워풀한 참돔를 만났습니다.
항상 아쉬움이남지만  개인 기록갱신을위해 또 달려보렵니다.^&^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그리고 여러조사님들이 올려주시는 정성스런 조행기 잘보고 대리만족하네요.
이만 물러가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PS : 서해바다 참돔 찌 흘림낚시 팁을 드리자면...
첫번째 : 깜팽이가 물고올라오면 수심을 과감하게 줄여라.
두번째 : 감성돔낚시도 그렇지만 뒷줄견제를 수시로 해줘야합니다=>견제안하면 안가져가네요.
세번째 : 빠르게 입질 수심층을 찾아야하는데 출조하신 한분에게만 입질이 이어진다면
            재빠르게 컨닝하라=>나와 채비와 수심등,무엇이 다른지 빨리 파악해야 손맛,몸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네번째 : 목줄을타지않으니 채비는 강하게 사용하심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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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댓글
56 폭주기관차 17-06-14 01:22 0  
찌매듭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무탈하시지요.^&^
치과치료를 저도하는데 여간 신경쓰이고 단시간에 해결이안되어
골치아픕니다.ㅎ
사전에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그것이 마음처럼 안되니 참 답답할
노릇이네요.ㅎ
말씀처럼 서해권은 무창포에서 진입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알고
있습니다만.무창포에도,오천항에도 알아 보았는데 적정인원을 태워
출조하는 곳이 거의없다 보시면되겟네요.
말씀처럼 낚시인기준에 너무 많은인원을 태우다보니 옆사람과
걸리고 ,엉키고 ,즐겁게 즐기러갓는데 즐기지는 못하고,결국엔
즐겁지않은 기분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그러던 찰나에 3년전 남당항에서 쭈꾸미를 예약하고 나갓는데
그곳 낚시점사장님이 예전에부터 알고 지내던분이 그곳에서
업을 하시기에
56 폭주기관차 17-06-14 01:34 0  
오천과 남당항을 병행하여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대신에 남당항을 이용하면서부터는 배는 작아졌지만
약간의 출조비를 더내고 5명만 태우기로 약속을하였기에
좀더 편안한 낚시를 즐기고자 남당항에 발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참돔하러 멀리로 다니지않아서 참 좋기는합니다만.
과연 저런 어자원이 얼마나 가겟는가싶습니다.
힘들게 포인트개발하여 서해 중부권이 참돔낚시의 메카가되어 있지만
개발자에게 예우를해주며 먼저 포인트에 닿을 놓을수있도록 하던 시기는 이젠 물건너갓지 싶습니다.
작년엔가도 그것으로인해 시끄러운 다툼이 있었다 들었네요.
분명 많은시간과 돈을들여서 개발을했지만 개인의 것이 아니기에
어떻게 할수도없는 부분 이 겟지요.
우리처럼 이용하는 조사님들이야 그저 고마울따름입니다.
56 폭주기관차 17-06-14 01:38 0  
그렇지않아도 째매듭님의 쏘가리조행기와
만재도의 조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아마 저혼자만
기다린건 아닐겝니다.^&^
치과 치료도 잘 하시옵고 쏘가리와의 만남도 순탄하게
이뤄져서 즐거운 조행길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랫만에 오셔서 댓글주셔 감사합니다.
56 찌매듭 17-06-19 21:29 0  
오늘날, 서해중부권에서 대유행이된 시초의 빌미제공자로서,
너무 많은 참돔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이상한 죄책감이 들기도 하는건 사실입니다...ㅜㅜ
대천어항에서 그물에 잡혀나온 참돔들을 처음 봤던 구십년대초반에는 상당히 궁금하기도 했었고
결국은 대천앞바다에 널리 분포가 되었다는걸 깨닫기전에는
외연도까지 들어가서야 알게 되었고 점차 호도, 녹도, 삽시도, 화사도 상하홍서 용섬들을 개발해 나가면서
제일낚시점주였던 조학성에게 알려주게 되었지만 그때만 해도 그리 잘 알지를 못했었겠죠...
지금 오천항 자연낚시의 김선장이 제일낚시점을 인수만 하지 않았더라면 상당한 변수가 있었을겁니다...
두 사람에게 외연도의 실체와 포인트를 전수해 주면서 농어낚시의 점은 떨어져 나갔고, 돈이 되는 참돔 선상낚시붐이
56 찌매듭 17-06-19 21:35 0  
일어나게 된것이 이천년대 들어와서겠지요....
무창포의 제일낚시점 자리가 임대기간이 끝나는등 우여곡절꿑에 김선장이 고향인 오천으로 돌아가면서 부터 대량학살의 시대가 시작이 된거네요....ㅜㅜ
오늘날, 오천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김선장에게 공덕비라도 세워주어야하는 것이 충청도 양반이라면 해야할 노릇이긴 할겝니다 ^^;;
오늘날 제법, 타이라바, 지깅, 선상을 하는 모든 낚시점들은 잘난체할진 몰라도 김선장이 아니었다면 근근히 주꾸미나 우럭손님이나 받고 있었을게 뻔한 노릇일게죠..
홍원도 마찬가지고....
원인제공+개척자로서 모든걸 알고 증면할수 있는 것이 저겠지요....
혼잡해진 선상낚시를 굳이 하고픈 마음도 없는 것이
이미 오랜기간 조용한 낚시를 즐겼었기 때문일까요?
56 찌매듭 17-06-19 21:41 0  
금년낚시의 시작을 갈치낚시 서너번과 한치낚시 두번, 배를 태워줄 사공을 만나지 못해 공을 치고 돌아선 2017년의 쏘가리 낚시가 있었고
5년을 카톡으로 안부만을 서로 물어왔던 외연도의 김선장이 교통사고등의 후유증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했기에 마련한 외연도행을 얼마전 연락이 왔기에 외연도 나들이 준비중입니다
치과치료를 입안을 잔뜩 꼬매놓고 약을 먹는 기간이었기에 지난주에는 움직일수가 없었고
이번주말쯤에 나서보려고 준비중입니다만,
고기를 잡고 안잡고를 더나서 오랜만의 외연도 나들이로 한바퀴 둘러보고 갯바위를 딛여볼 수 있음에 만족해 보려고 합니다.
잠간 예전식의 농어루어와 관장여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찌낚시로 밤을 새워볼려구요... ^^;;
다녀와서 자세한 소식 전해보도록 합지요... ^^//
56 폭주기관차 17-06-20 13:29 0  
무창포에있엇던 제일낚시를 말씀하시는...
저두 그때 서해권 참돔흘림을 처음 시작을 하였는데요.
그뒤로 자연낚시 김선장님이 오천으로 셔서 가게를 오픈하고
부터는 오천쪽으로,,,그러다 남당으로 움직이게 되었네요.ㅎ
감성돔낚시가 개인적으로 종료되고 뱅어돔 낚시도 좋아하는데
참돔때문에 나서질 못하고있네요.
거리도 거리거니와 손맛이 전해주는 그 맛이 다르기에
다시 멀리 남해까지 나서기가 ...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ㅎㅎㅎ
오랫만에 외연도권의 나들이를 반가운 지인을만나러 가시는
길 이시니 그 발걸음이 많이가볍고 즐거우실듯합니다.
재미나게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길...
저두 금요일에 한번더 참돔을 나서보렵니다.
다녀오셔서 멋진 소식부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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