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뽈락 포인트 찾아내시는데
귀신이시네요..
저런 씨알과 마릿수 힘든데
처음 뽈락 출조부터
가실때마다 부럽습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저는 19세까지 욕지도의 부속섬에서 자랐기 때문에 여름방학이 되면 작살을 만들어 잠수질을 하여 볼락이나 노래미 감성돔 뱅어돔 등을 많이 잡았읍니다..그때 익힌 기술이 바다속의 지형을 읽을 줄 아는 것입니다..그러니 어느섬을 가더라도 갯바위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볼락이 군집하고 있는 곳을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항상 즐낚 하세요...~~
햐~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찾아낸 포인트에서 자신의
생각이 적중했을때는 기쁨이 두배겟지요.
한동안은 찬거리 걱정 없을 듯 하내요.
축하드립니다.^&^
조행기 잘 보았내요.
그렇게 찾아낸 포인트에서 자신의
생각이 적중했을때는 기쁨이 두배겟지요.
한동안은 찬거리 걱정 없을 듯 하내요.
축하드립니다.^&^
조행기 잘 보았내요.
감사합니다...천신만고끝에 찾아낸 포인트에 볼락이 군집하고 있어 입질이 계속되면 그 기쁨은 말할 수가 없죠..밤새도록 낚시를 해도 피곤한 줄도 모르니 다음날도 체력적인 휴유증이 거의 없읍니다...항상 즐낚 하세요.....~~
선배님 오랜만입니다...저가 소섬사람이라 그런지 섬에서 자라면서 다른 것은 배우지 못하고 낚시하는 것만 배워 지금도 날씨가 좋으면 바다가 눈에 선하여 만사를 제쳐놓고 바닷가로 달려 갑니다...선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오....~~
사실 저 포인트는 조사님들이 하도 많이 내려 아시바가 좋은 곳은 볼락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포인트는 넓어 숨어 있는 수중여나 발이 닿기 험한 곳을 탐색하면 의외로 좋은 조과를 올리는 곳이 몇군데 됩니다...전체가 여밭으로 이루어져 토요일이면 선상배들이 많이와 낚시를 하는 곳입니다....항상 즐낚 하세요....~~
저는 요즘의 낚시 대부분은 루어낚시를 합니다...수심에 따라서 지그헤드의 그람수는 달리하며 갯바위 낚시인만큼 미끼는 청개비를 주로 사용합니다..볼락 낚시는 어떤 채비로 고기를 잡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각 지형에 맞추어 어떤 조법을 구사하는가가 조황을 좌우하게 됩니다...항상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