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식지않고 떨리는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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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식지않고 떨리는 긴장감

1 해나 25 6,877 2012.06.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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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댓글
음악도 무지 좋고 사진도 무지 깔끔하고 조황또한 좋네요. 편안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6 해나 12-06-13 19:25 0  
참으로 오랜만에 낯설지 않은 댓글에 임합니다.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먼저 결혼은?
하동의 낚시후배 고수 결혼소식후
이 공간에 발을 끊고 살았으니 한편으론 서먹도 합니다^^*
그래도 가장 먼저 반겨 주는 님이
그리웠던 '김해아디스'(옛날에 해나가 부르던 이름)님이라
방갑기 짝이 없어요.
또 만나기를 바라며, 즐거운 나날 되세요 아디스님^^*
6 낚주 12-06-13 16:57 0  
쎅소폰 소리가 멋지네요 ^*^
조행기에서 연륜이 묻어나는거 같네요....
조행기 잘 보고감니다..항상건강하고 행복 하셔요 ...
항상안출 하셔요 ^*^
6 해나 12-06-13 19:30 0  
부끄럽지만 칭찬 감사 합니다 낚주님.
한참 인낚에 드나 들다 수년을 건너뛰어 오늘
처음으로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주에 직장이 있을땐 사흘이 멀다하고
갯바윌 올랐지만, 정년을 하고 이곳 경산엘 오니
대 들고 나가 보지도 못했고..ㅋ
1 원조밤안개 12-06-13 17:26 0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음악과 글과 사진이 무척이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1 해나 12-06-13 19:32 0  
감사 합니다.
여기 [낚시인 조행란]에 참 많은 글 올린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물같아.... 수년이 훌쩍 했어요.
아직도 낯익은 님들이 그대로이긴 해도
낯선 님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당^^*
59 폭주기관차 12-06-13 21:04 0  
오랫만에 찾으신 바다가
반겨 주셧던 듯 합니다.^&^

조행기와 음악이 그리고 풍경 사진들이
잘 어울어져서 멋지내요.
59 해나 12-06-14 11:16 0  
안녕 하세요 폭주기관차님.
설마 낚시자리에서 한마리 입질 받으면
폭주기관차처럼 멈춤없이 계속 뽑아 내는건 아니겠지요^^*
너무 오래 쉬다가 나선 조행길이라 얼떨떨 했어요.
1 지리산볼락 12-06-13 21:39 0  
정성스런 조행기 잘보앗읍니다. 감사합니ㅏㄷ~ ㅎㅎ
1 해나 12-06-14 11:18 0  
닉이 제 고향 지리산이 들어 있어
남같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 섭니다 지리산볼락님^^*
12 바다그림 12-06-13 22:01 0  
하옥 김선장배에서 한두번 뵌듯도 합니다.
참 오랫만입니다.
12 해나 12-06-14 11:21 0  
혹.... 닉이라도 바꾸셨는지, 아니면 제가 건망증이 심한건지
통 떠 오르질 않는 이름입니다 바다그림님^^*
하옥에서 뵌 분들은 대개 알고있다 여겼거늘.... 이넘의 건망증은..ㅎ
고흥 김남호 아우는 그 다음핸가 낚싯배 접고 다른일 한다는데....
아무튼 반겨주어 감사 합니다.
50 발전 12-06-14 11:11 0  
절제되고 명료한 단어의 조합에서 정성을 느낌니다.
오랜만의 출조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리고, 다시 바다로 나오심을 환영합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겸손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나님의 글에서 인생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50 해나 12-06-14 11:26 0  
낯익은 얼굴, 이미지로라도 보니 반갑고
단란해 보이는 분위기가 보기 좋습니다.
아직도 잊지않고 아는첼 해 주니 감사 한 마음입니다.
잊은줄 알았던 바다내음이 결코 잊혀지지 않았던듯
상큼하게 폐부를 점령한 하루였어요^^*
1 jufs장유감시 12-06-14 11:43 0  
오랜만에 낚시한모양입니다.
항상 건강이 제일우선시 해야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1 해나 12-06-14 12:32 0  
그렇습니다
바다에 서 본지가 몇년이 지났으니요^^*
걱정 해 주시는 건강, 아직은 문제가 없는듯 한데
소홀해선 않될 나이에 든것 같습니다.
1 지현아빠 12-06-14 12:01 0  
참 오랜만에 반가운 분의 조행기를 대하는 듯 합니다...^^
역시나, 예전처럼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정성스런 조행기는 변함이 없는 듯 느껴집니다...
출조한 것만큼이나 즐거움을 주는 조행기인데...^^
예전만큼 자주는 아닐지라도...가끔씩 아름다운 조행기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1 해나 12-06-14 12:36 0  
변함없이 반가워 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잡는 낚시가 아닌 즐기는 낚시로 바꾼지 오래다 보니
몇년을 건너 뛰어 낚시를 해도 마냥 즐겁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조과에 부담이 없는 '나홀로 출조'를 지난날에는
더 선호 했던것 같구요, 이번엔 동행이 있다 보니,
그것도 이 어설픈 꾼만 쳐다보고 있으니 조과에 신경을 끄지 안헤을수 었었고.... 그래도 만족할만한 마릿수가 올라 와 주니 다행였습니다.
1 콜라병 12-06-14 12:28 0  
조행기가 한편의시와 음악같습니다~
뜰채에담긴 감성돔을보니 가슴이 막 설레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낚시 하셨음 합니다~^^
1 해나 12-06-14 12:40 0  
과찬의 말씀을요 콜라병님^^*
그냥 그날 느낀 감정을 단순한 글로 옮겼을 뿐입니다.
조금은 낚시장소라든지 물때라든지 낚시 진행에 따른 조행기에서
벗어 나긴 하지만, 그래서 더러는 어떤 정보를 기대한 님들께는
실망을 줄수도 있는글이 될수도 있지요^^*
1 365잡어사랑 12-06-15 21:40 0  
사진 음악 다 좋네요
어떻게 이렇게 올리나요?ㅠㅠ
이것도 배워야 겟습니다 ㅋ
낚시도 배우기 바쁜데 말이죠 ㅎㅎ
마지막 사진 감성돔 눈이 무섭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ㅎㅎ
안낚즐낚깨낚~
1 해나 12-06-24 10:11 0  
감사 합니다.
휴게실인가 어디에 '컴퓨터를 배웁시다' 인지에 보시면
쉽게 터득 할수 있을겁니다^^*
1 7080 12-06-24 18:28 0  
성님
올만에 뵙습니다.
그 동안의 모습이 눈에 잡힐듯 말듯 합니다.
낚수 나들이까지 하시고 ㅎㅎㅎ
담에 시간되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건 일들만....................
1 해나 12-06-28 09:13 0  
아니 이게 누구신가요~
그래 그동안 뭘하며 소일(쉬는 날) 하고 계셨나요
전에ㅡ말씀대로 산 오르는 즐거움으로?
저도 시간만 나면 팔공산 갓바위를 기준으로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살았는데..ㅎㅎ
낚시는 몇년만에 한번 갔던거구요.
그러다 보니 인낚에도 걸음을 않고 있었고....
7080님을 뵈니, 그래도 가끔 들러는 보시나 봅니다 이곳엘^^*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길 빕니다.
방가웠어요 참으로.
1 7080 12-07-10 09:31 0  
전화번호 변경 되었으면 수정바랍니다.
옛날 017-515-1181 ......

010-4131-4931으로 따르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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