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십니다 ㅎ
보트 면허증에 사모님 몰래 배까지 구입을 하였다니 ㅎ
저도 보트가 있었지만 처리했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관리 하기가 수월하지는 않아서 처분했지요
그놈으로 주식을 샀는데 지금은 배 키이 값도 남아 있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ㅎ
홍합으로 낚시하는건 옛 어르신들이 즐겨하던 장르지요
발로 밟아 자루째 바다속에 빠뜨려 두면 최고의 집어제 노릇을 하였는데
요즘은 그래보지를 못했습니다
홍합 알갱이는 미끼로 사용을 하는건지요?
터트려 버린 대물 감성돔 조만간에 꼭 체포 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께 배 샀다고 자수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들킬 때 까지 나 모르쇠~ 로 하는게 나을까요?
ㅎ 고민이겠습니다
우리 산적님 뎃글 달아 주셔 감사하고요 . 속이 꽉찬 홍합은 따로 불리해 칼로 살을 잘 도려네 미끼로 습니다.. 크릴로 잔챙이만 잡다가 놀라운 경험이엿읍니다 배 관리와 면세유는 시골에 집이 잇어 걱정이 없지만 대출금은 와이프 눈치 채기전에 빨리 갚아야죠......
빨리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간이 괜찮은지.
아니면 정말 간 큰 남자 맞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마누라 몰래 대출을 받고 또 배를 사다니요.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대물 낚아 사모님에게 진상 많이 하시면 조금씩 삭감 되지 싶네요.
저도 쪼맨한 보트 한대 구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 보니 계류장과
관리가 싶지 않아 포기상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니면 정말 간 큰 남자 맞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마누라 몰래 대출을 받고 또 배를 사다니요.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대물 낚아 사모님에게 진상 많이 하시면 조금씩 삭감 되지 싶네요.
저도 쪼맨한 보트 한대 구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 보니 계류장과
관리가 싶지 않아 포기상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장구도쪽에서 낚시 많이 해봤어요. 홍합낚시 도전은 몇번 해봤는데 홍합으로는 잡아보지 못하고 크릴로 잡았어요. 요즘 미역양식줄때문에 선상찌낚시 해보기가 어려워졌네요. 장구도 가고 싶네요. 그쪽에서 예전에 나무각배 묶어놓은거에서 낚시 하는데, 선상에서 다른분이 홍합으로 밑밥주면서 찌낚시하는걸 보았는데 몇미터 흘리기만하면 한마리씩 4짜가 올라오던데 부러웠어요. 암튼 배있는분이 부러워요. 저도 광주인데 반갑습니다.
멀티피싱맨 방갑습니다, 나무 각 배 라면 빠지에서 하셧군요 지금은 미역과 다시마를 다 수확한 상태라 10월 중순까지는 다 비어잇어 낚시 하고 용이 합니다 사실 낚시용 중고 선외기는 별로 비싸지 않아요 관리가 어러워 그러치.... 아무때나 전화 주세요 주말에 같이 출조 하게요 저도 같이 갈사람이 없으면 혼자 하기 지루 하거든요...
님도 사세요 별로 비싸지 않아요 넉넉히 천만원이면 꿈을 이룰수 잇어요 ... 인생 뭐 별거 잇읍니까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못할지라도 하고 싶은 취미생활은 하고 살아야죠...
낚시인이라면 배를 가지고 싶은 꿈은 다 있지요.
부럽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과정이야 우찌됐는~저는 부럽습니다.캬~
예전에 홍합으로 많이 잡았다고들 하시데요.
저는 홍합으로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물들이 역시나 홍합을 좋아하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럽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과정이야 우찌됐는~저는 부럽습니다.캬~
예전에 홍합으로 많이 잡았다고들 하시데요.
저는 홍합으로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물들이 역시나 홍합을 좋아하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프로필이 대단 하시군요 , 죄송합니다 무늬만 프로인 제가 프로 사칭하고 다녀서 우리 프로님도 언제 기회가 되시면 홍합대물 낚시 한번 해 보세요 요즘과 가을 씨즌에도 영등철 시즌처럼 씨알 좋은 감성돔이 물고 늘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