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커는것은 작년에 사준 여름바지가 탱탱해서 못입을때 놀랩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린애들이라 응석이 많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머랄까?잔잔하고 행복한 마음이
흐뭇해지는 소설을 한편 읽은듯 한
조행기 입니다.
상상해가며 혼자 웃으면서 보았내요.
부럽습니다.^&^
전 딸만 둘이라서...
언젠간 딸래미들이랑 갯바위에서
야영을 한번 하는것이 제 꿈입니다.ㅎ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흐뭇해지는 소설을 한편 읽은듯 한
조행기 입니다.
상상해가며 혼자 웃으면서 보았내요.
부럽습니다.^&^
전 딸만 둘이라서...
언젠간 딸래미들이랑 갯바위에서
야영을 한번 하는것이 제 꿈입니다.ㅎ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부시리인생님 낚시 접으시고
등산만 하신다고 이제 조행기
보기가 힘이 들듯 합니다.
지난 조행이지만 쌍둥이 아드님과
멋진 추억을 많드셨네요..
어릴적 더고 아버지 따라서
민물낚시 갔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등산만 하신다고 이제 조행기
보기가 힘이 들듯 합니다.
지난 조행이지만 쌍둥이 아드님과
멋진 추억을 많드셨네요..
어릴적 더고 아버지 따라서
민물낚시 갔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디다스님이시군요. 년전에 장유아울렛매장에가서 한번 뵐려고 목을 빼고 찾은적이 있습니다. 인사나 드리고..조행기 잘보고 있다는 말만 전하고 싶었습니다. 님은 모범적인..낚시꾼의 메뉴얼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부시리인생님이 요즘 빠쁘신가 봅니다! 시간나실때 산에 자주가시고 ^^;;
조만간 머찐조행기가 올라 오겠죠...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머찐조행기가 올라 오겠죠...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산에 가야...부시리를 만날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아니면..어디 산행하는 싸이트에...멧돼지인생으로 닉 바꾸어 글을 쓰실지도 모를일입니다. ^^;;
테일님..반갑습니다.
아니면..어디 산행하는 싸이트에...멧돼지인생으로 닉 바꾸어 글을 쓰실지도 모를일입니다. ^^;;
테일님..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