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안장덕 첫번째 내린 4명중 한명입니다..그날 선장님하고 좌사리 갈려고 했는데 너울땜시
그곳에 야영갔습니다..그날 생전 처음 박갑출 선생님도 뵙고 제가 갯바위 내리기전 사진 같이 찍어 주시고 영광입니다. (근데 그날 박부장님 철수 후 강한 비와 너울로 인해서 핸드폰 먹통되서 사진 사라지고 오늘 핸드폰 새로 개통하고.. ) 제가 그날 천둥 번개쳐서 저희 일행들 낚시 못하게 하고 박갑출 선생님 계신곳에 잠시 가서( 찰영 끝나고 낚시 안하고 계셔서 잠시 애기도 하고 잠깐이지만 전층 낚시 기법도 듣고 또한 그 곳 야영자리 엄청난 쓰레기 땜시 제가 낚시인들 흉도 보고 선생님께서도 문제라고 하시고 ) 선생님께서 고기 주실려고 하는거 제가 몇마리 잡아 놓아서 괜찮다고 하고 그날 저녁에 비바람에 모두 옷 다 졋고 한잔하고 다음날 철수 했네요..(갯바위 내릴때 짐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날 위험한 너울 때문에 동생들 챙긴다고 감사 인사도 못했습니다)
그곳에 야영갔습니다..그날 생전 처음 박갑출 선생님도 뵙고 제가 갯바위 내리기전 사진 같이 찍어 주시고 영광입니다. (근데 그날 박부장님 철수 후 강한 비와 너울로 인해서 핸드폰 먹통되서 사진 사라지고 오늘 핸드폰 새로 개통하고.. ) 제가 그날 천둥 번개쳐서 저희 일행들 낚시 못하게 하고 박갑출 선생님 계신곳에 잠시 가서( 찰영 끝나고 낚시 안하고 계셔서 잠시 애기도 하고 잠깐이지만 전층 낚시 기법도 듣고 또한 그 곳 야영자리 엄청난 쓰레기 땜시 제가 낚시인들 흉도 보고 선생님께서도 문제라고 하시고 ) 선생님께서 고기 주실려고 하는거 제가 몇마리 잡아 놓아서 괜찮다고 하고 그날 저녁에 비바람에 모두 옷 다 졋고 한잔하고 다음날 철수 했네요..(갯바위 내릴때 짐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날 위험한 너울 때문에 동생들 챙긴다고 감사 인사도 못했습니다)
저희두 철수길에 지지맨 구경하다
갑자기내리는 소나기에 온몸이 촉촉해졌네요 ㅎㅎ
기상은 어쩔수 없으니 상황이 좋지못하더라두
갯바위에 가있는자체를 즐기는게 좋겠네요 ^^
사진은 다음에 뵙게되면 또찍으시면되죠 ㅎㅎ
근데 ~ 저랑은 찍고싶으신 마음이 조금이라두 없으신지 ㅋㅋ
갑자기내리는 소나기에 온몸이 촉촉해졌네요 ㅎㅎ
기상은 어쩔수 없으니 상황이 좋지못하더라두
갯바위에 가있는자체를 즐기는게 좋겠네요 ^^
사진은 다음에 뵙게되면 또찍으시면되죠 ㅎㅎ
근데 ~ 저랑은 찍고싶으신 마음이 조금이라두 없으신지 ㅋㅋ
조행기 잘 보앗읍니다.
현장밑밥 제조는 좋치만 너무 봉지 가 회수가 않되요
냄세도 지독하고 그나마 매장에서
제조 해가니 들하지만.
현장 조합 하실때 꼭회수 바람니다
현장밑밥 제조는 좋치만 너무 봉지 가 회수가 않되요
냄세도 지독하고 그나마 매장에서
제조 해가니 들하지만.
현장 조합 하실때 꼭회수 바람니다
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몇번 바위틈에 어슬프게 넣어 뒀다
바람에 날려 수장시킨 경험이 있는 후론
일단 한번 행구고 물안새는 봉지에 물을 담아
철수 할때 물을 뻬고 담아오고 있습니다
수장되니 괸시리 죄짓는 기분이더군요
항상 줄낚하세요~~
저도 몇번 바위틈에 어슬프게 넣어 뒀다
바람에 날려 수장시킨 경험이 있는 후론
일단 한번 행구고 물안새는 봉지에 물을 담아
철수 할때 물을 뻬고 담아오고 있습니다
수장되니 괸시리 죄짓는 기분이더군요
항상 줄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