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즌이 본격적으로 접어 들면서 선상에선 저런 놈들 2~30수씩은 거든히 한다고
하는데 홍합 대물 조황은 언제 살아 날지 바다는 알수가 없네요.....
올 씨즌도 안낚 즐낚 하시길 바람니다...
《Re》약산조프로 님 ,
이곳은 큰 바다가 보이는 곶부리라 대물을 기대했건만 그날은 아니었네요.
물때 맥스 전날이라 비바람과 함께 물살도 세고 파도와 너울도 많아 찌보기가
힘들었지만 담 기회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큰 바다가 보이는 곶부리라 대물을 기대했건만 그날은 아니었네요.
물때 맥스 전날이라 비바람과 함께 물살도 세고 파도와 너울도 많아 찌보기가
힘들었지만 담 기회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전 우중 약산 갯바위 감시낚시 수고 많았습니다.
혹시 제가 자주 가는 득암리- 양식장- 주차- 10분도보-갯바위 (신지도 혈도가 앞에 보이고 좌로 가사리 등 배경) 이곳은 전형적인 썰물포인트입니다. 수심 5~7m 수중여가 잘 발달되어 3짜후반급이 종종 나오고 아직 4짜는 구경하지 못했지만
님이 가신 곳이 다른 곳 일수도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자주 가는 득암리- 양식장- 주차- 10분도보-갯바위 (신지도 혈도가 앞에 보이고 좌로 가사리 등 배경) 이곳은 전형적인 썰물포인트입니다. 수심 5~7m 수중여가 잘 발달되어 3짜후반급이 종종 나오고 아직 4짜는 구경하지 못했지만
님이 가신 곳이 다른 곳 일수도 있습니다.
어제 오전(9시~11시) 만조 때와 초날물에 모두 잡히고
중날물 이후에는 하나도 입질이 없었습니다.
아마 첨 왔다고 감생이들이 환영 마중 나왔나 봅니다^^
중날물 이후에는 하나도 입질이 없었습니다.
아마 첨 왔다고 감생이들이 환영 마중 나왔나 봅니다^^
유명일산대를 많이 접하다보니 국산저가 낚시대라 외관 디자인 부품
제품 마무리 등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35cm급 감생이가 들어뽕이
우습게 되어버리니 시간이 흐를수록 정이 쌓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품 마무리 등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35cm급 감생이가 들어뽕이
우습게 되어버리니 시간이 흐를수록 정이 쌓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