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으로 읽어 주셨다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낚시 떠날때의 즐거움과
돌아와서의 회상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간간히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즐겁고 편안한 조행길 되시고
힘쎈 감시 낚으면 즉시 조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막대찌 하나 분양 해주세요...ㅎㅎ
전 흘림 하면 구멍찌~~ㅋㅋ 동출기회 되면
막대찌의 짜릿함도 배우고 싶네요~~
수고 하셨습니다....즐거운 하루 마감 하시길~~
이른 아침 출조길 바다에 자욱했던 해무가 떠오르네요
낚시에 대해선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웃음이 고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라 즐겁네요
다음에 행여 만나게 되면 제가 아끼던 막대찌 하나 분양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늘 잔잔한 바다와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 읽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낚시 떠날때의 설레임과
낚시 중간중간의 느낌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의 느낌들을 그저 일기 형식으로 적어 본것도 같고 일종의 보고서 형식인것도 같고요 ㅎㅎㅎ
늘 즐거운 시간들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어머님 걱정 하실까봐 조심조심
하신 어머님 생각하시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진순이 귀엽네요..ㅎㅎ
저도 우연과 인연을 맺어
진순이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다양한 어종 손맛 보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ㅎ
만나 보지는 않았지만 오랜 지인을 만난 느낌이라면 실례일까요?
암튼 편안합니다.
덤벙대는 성격은 아닌데 잔잔한 사고를 치곤하네요 ㅎ
내 육신이 아픈거야 잠깐이지만 어머니 마음이 아픈건 오래갈테니 자연스레 숨기게 되더라구요 ㅎ
언젠가 님의 따스함이 우연에도 한번 비칠때가 있겠지요
그때 기회되면 한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순한 진순이가 형님과 형수를 닮은듯 온순하더라구요
내일 감성돔 사냥 갈껀데 한마리 해야겠어요 ㅎ
씨알 굵은 놈으로 조행기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사진기 고쳤나요?
님의 맛깔스런 조행기 보고 싶습니다
애독자입니다
보통 두번은 기본이고 세번쯤 읽어봐도 곁에서 지켜보며 바다를 그리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섬세함과 세세함
바다의 파도와 바람의 느낌까지도요.......,
"꼬치고기" 맞더라구요
예전에 님 글에서도 봤던 기억이 ㅎㅎㅎ
늘 멋진 그림들과 조행기 부탁합니다.
그저 즐거운 낚시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이 낚고 큰놈으로 낚으면 더욱 좋겠지만 주어진 시간동안 최대한 즐겁게 바다에서 보내고 온답니다
언젠간 멋진 그림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저희 중학교 선배님이시더라구여 사장님이랑 사모님 두분다 ㅎ .
거제에서 자랄때는 낚시가 취미가 아니어서 몰랐습니다. 거제도가 얼마나 좋은 환경을 가졌는지..30이 넘어서 낚시를 다니다가 인낚을 보고 우연낚시에서 밑밥과 미끼를 구하고..
멍멍이 진순이도 보고 따님도 뵙고 왔습니다.
친철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고향가면 종종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언제 같이 한번 낚시하러 가고싶습니다 ^^
초보라 많은 지도 바랍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제글을 보고 다녀오셨다니 더욱 더 반갑고요
또 하나의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니 더욱 축하드려요
고향이 인근이니 종종 들려서 차라도 한잔 하시며 따스한 고향의 정겨움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을것 같군요
언제 같이 낚시할 수 있으면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성심것 가르쳐 드릴께요
늘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TM을 보니 어디 엔지니어링 계통에 계시는 분인것 같기도 하구요 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시간되시면 당찬 손맛도 함께 하는 시간들 되시길~
고기가 많이 몰릴듯.....
다음번 제수고기는 장만을 더해야겠다는 핑계가 늘어날듯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상처가 있을 때는 잠시 낚시도 쉬었다 하는 것이 좋겠지요 ^^;;
너무 늦게 댓글 달아 죄송할 뿐입니다
고기들 살림집이 더 늘어나
우리 조사님들 손맛도 넘친다면 한없이 좋겠지요
다음엔 멋진 놈으로 떡 하니 올리도록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