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치곤 근래 오랜만에 조은 날씨입니다. 갠적으로 젤 조아 하는 14물, 금욜부터 몸이 이상 증상이 옵니다~ 출조를 해야 낫는 병이라는~~ 주말 출조 해볼려고~ 벌초도 화,수 새벽타임 노려 오전6시~~10시(후 출근) 까지 양일간에 해버립니다. 몸이 똥가리 나는줄 알었네요,,, 초능력 발휘하니 어른이 놀라네요~ 드뎌 출조,
이렇게 멋진 진동만~~~ 항시 이런 곳에 산다는게 고마울 뿐 입니다. 아침 물때 감시도 3마리 올라 오더만 곧 지인에게 전화가 옵니다. 점심 먹자고~~ㅋ 타 병원 원장님이라 거절 할수가 없습니다...긴히 만나야 할 사항이라~ 사회 생활이 1번 이니. 준비 해간 밑밥 2장 얼어 있는 통채로 임의 포인트를 위해 그대로 바다에 수장 시킵니다 오후에 올께 기다려라, 흐흐흐
저녁 물때 봐야지요,,, 곧 있을 1박 2일을 위해 가까운 거리지만 시간이 오후 5시 가까이 되 버렸습니다, 진동 광암 작은 방파제,
매미후 최근에 생긴 바깥 방파제, 산책하기 조아 저녁엔 주민분들 산책 즐기 십니다.
방파제 끝부분, 저기 목적지가 보입니다. 가까워서 모두가 오십보 백보,
여도 함 당가 보고,,,
낮에 임의로 포인트 만들어 노은곳서 밤낚시 하니까~ 이런게 올라 옵니다. 고기들이 뜹니다. 전층찌에 감시가 걸려 드네요~~
현재 밤낚시 인데 수심 4-5 미터에서 깊고 깊은 어둠을 뚧고 이런 40 훨~~넘는 감시가 올라 옵니다. 넌 인증 샷~~ㅋ
밤이 깊어 질려니 배가 출출~~ 고기가 있으니 회와 술 생각이,,,, 2마리 포 뜨고~~~~
이렇게 훌러덩~~~
다이 핸 넘들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빨리 장만 해버립니다. 간해서 아이스박스로~~
2마리 포뜨니 큰 사라지만 꽉 차버네요~ 혼자서 다 먹을수 있을까,,,,,,,,,,,,,,,,, 당 연 하 죠,,,,,,,,,,,,ㅋㅋ
감시회 먹고 후식으로 뼈와 머리는 고아서 지리탕 끓입니다. 국물이 아주 조아요~~~
긇인 뼈와머리는 입에 들어 가면 자동 분리 됩니다.ㅎ 지리탕으로 라면 끓여 먹음 보통 라면은 맛없어 못 먹어요~~~~~~~~~~ 갯바위든 보트든~ 1박 2일이나 장박 낚시시 떨어지는 체력 보충에 나름대로 이런 패턴 입니다, 줄이면 ******맛과 체력******ㅍㅍ
언제든 제가 야영및 장박 할수 있는 제 보트 하우스 침실 임다.ㅋ 자유인이 되기엔~~ 아주 조은 조건? 아닐까요~
새벽 타임 결전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이짓 저짓 하고 모닝 커피 한잔 끓이고니~~~~~ 벌써 앞이 환~~~~~~~~~ 해져 버립니다. 4, 5, 6 짜도 굴 어장 내에서도 완젼 제압 해 버릴수 있는 시마노 하이퍼포스 릴과~ 세재 골드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든든 하네요~ 바닥을 끍다 잔챙이 몇마리 올라 오길래~~~ 전유동 전층으로 중간층을 노려 봅니다. 잠 시 후 , , , 이런 넘이,,,,
역쉬 큰 넘은 부상을 했군요,,,, 시커먼스 53센티,
슁슁할때 기념 샷 해드렸습니다.ㅋ 수심도 낮은데다 중간층에 머무니~~~ 펵퍽 하네요~~~~
4짜들 마구 들이 댑니다,
사진에 다~~ 담을수가 없습니다. 조과물중 ~~~~~~~~
세워서 찍~
이쪽 고기도~~~~샷
반대쪽 감시들,,,, 세재 골드로 힛트 확율 99프로 했네요,
마릿수를 헤아리긴 어려웠지만,,, 50마리 안밖 정도 잡으면서 한마리 벗겨져 버리고~~ 1프로의 목줄 날림 조차도 허용 안한 국산 365낚시대와 하이퍼포스 릴 개인 소지품이라 더욱 애착 가네요.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총 조과~~ 25에서 30 -- 20마리 플러스,,, 30에서 40 -- 20마리 이상,,, 40에서 50 -- 7 마리 정도,,, 50 이상 -- 1 마리
일욜 낚시 하다 진동만서 만나신 회원님 2분 반가웠고 즐거웠던 시간 되었습니다. 제사 고기 하신다고 몇마리 드리니 제게 도움을 주시네요~~ 이 시간을 빌어 감사 드립니다. 고기는 칭구가 배 가지고 와서 5짜와 다수 퍼 가고 후에 계산 하겠답니다,올 단체 모임 이랍니다.잘됬눼ㅋㅋ 횟집으로등~~~ 이리 저리 모두 나눠 졌습니다. 전 먹을 만큼만 가져 갔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