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을 시작으로 이렇게 행복한
조행기를 또 올려주시네요..
낚시하는분들 중에서 제일 부러운 분들이
대물 잡는분,마릿수 많이 하는분 아닙니다~
바로 부부가 함께 다니는 겁니다.
토요낚시님 부부 두분이서 함께 하신 모습들~
정말 행복해 보이고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인낚에서또보네요,,,
홀로피싱맨카페 울산항입니다,,
저희카페에도,,샘나는조행기 함올려주세요^^
다정해보이는모습너무 보기좋습니다,,^^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 명언이네요.
다무레미 감시도 놀랍고 미터급 부시리도 팔이 아프도록 손맛을 봤겠습니다.
저희도 제주에 머무는 동안 절명여를 한번 밟아보기 위해 기회를 엿보는 중인데요~
돌돔낚시 재밌어 하는 건 사모님이나 제 아내나 비슷한거 같아요.
특히 직벽에서 벽치기 낚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일단 편리하기도 하고요)
올려주신 찐한 조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물 깊다고 큰거 아니고 멀리 던진다고 큰거 아니자나요.
벽치기는 언제나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입질님이나 나나 행운아인것은 분명 합니다^^*
낚시는 고사하고 회는 쳐다보지도 않고 중학교입학때까지 섬에 살아서
섬은 관심밖의 아내와 살고있습니다. 다행히 6학년짜리 아들과 5살짜리 딸이
회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우리 딸이 얼렁커서 " 아빠!! 자연산 돌돔이 먹고싶어"
"낚시한번 다녀와" 라고 말할수 있는 영향력있는 나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낚시 한번 다녀올려면 멀리 수원에 사는 처형집에 통장에 돈 두둑히 넣어서 며칠
여행다녀오라고 살짝히 권해봅니다.
오는 금요일 우리 안사람은 처형집에 장모님과 새로산 아파트 구경간다고 합니다. 흐흐흐
좋은글과 그림으로 행복한 미소를 보내주신 토요님 건강하시고 안낚, 즐낚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