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입질까지는 항상 운이 좋습니다.다만 갈무리가 않된다는 단점이 ㅠㅠ..허나 잠시나마 심장 박동수는 멈추질 않아요 그래서 출조 미련이 많은가 봅니다
맞습니다.제가 피부 회복력같았는데...세월은 저도 비껴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마흔이 되니 피부 복원력도 떨어지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어복도 충만하세요
저도 화 수 출조 예정 감시랑 저녁에 볼락낙시 수도권이면 가끔 저희 일행이랑 동출해도 되겠네요..조행기 잘 봤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같이 출조하고 싶네요
2년동안은....명절때 고향을 못찾은 기분이었어요 ㅎㅎ....
연락도 못하고 살아서리...
전포초등학교,항도중학교,부산동고등학교 2학년까지 있던 이병준이다..ㅋㅋ 보고싶데이~
죄송합니다. 이산가족 상봉도 아니고 ㅠㅠ
저도 낚시 못간지 3주째인데 다음주엔 가까운 군산으로라도 다녀 올까 합니다.
거문도 조황이 조금 아쉽지만 짠내음으로 만족하시고 다음 출조땐 원하는 성과 이루시길 바랩니다.
거문도 참 아쉽습니다ㅠㅠ.그날은 들어가는 것도 참 멀게 느껴지더라구요
낚시란 내마음같이 않아 자꾸 생각나고 파고드나 봅니다.
이번주엔 집사람도 같이 끌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