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원항 옆 춘장대 해수욕장의 일몰 풍경

햇살이 따사로운 늦가을 오후, 부사방조제에서 낚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부부 조사님

발전소 배수구 옆에서 한 마리 물어봐~~ 정성스럽게 미끼를 끼우고 있는 조사님

숭어야 놀자~~ 발전소 배수구 앞 홈통에서 조사님들이 사이좋게 옆으로 나란히 나란히~~~

동백정 주차장 울타리에 학공치들이 나란히 나란히~~

엊그제 조과입니다. 22~26센티 우럭과 24센티 정도 되는 학선생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한 마리 했습니다. 36센티 감성돔과 30센티 우럭입니다.

회원 여러분,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낚,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