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구벅
명절 잘 보내고 일상의로 돌아가니 피곤들 하시죠
요즘 뱅순이 만나기도 힘드네요..
명절이후 남해 바다에는 아가야 뱅순이와 백만대군 독가시치가 설치고 있네요..

고등어 선생도 한몫을 하고 있어 하루종일 낚시에서 잠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일질을 받을수 있는것 같네요..
그것도 포인트와 물때에 따라서 하루종일 밥만 주고 올수도 있네요..

요즘은 잡어 가 많이 설치기 때무네 0찌에 좁살봉돌 G3 정도 달고 밑밥투척후 2m정도 후방에세 전유동으로 씨알급 만날수 있었네요..
잡어들 때문에 밑밥 근처에서는 찌에 반응이 오기전 없어지네요..

독가시치는 뱅순이 보다 먹성이 더 좋아 밑밥및 미끼가 남아 돌지 않네요..
입질은 얼마니 시원하게 하든지 간혹 나도 모르게 강하게 챔질을 할때가 있어도 개선된 올커버는 출파임이 발생하지 않네요..


지난주 남해 도보 갯바위에서 마리수 확인을 하고 즐겁게 뒤풀이도 하였네요..

그럼 이만 물려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