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님의 입담에 마치 제가 다녀온듯한
지인들과의 훈훈한 조행기 잘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낚시의 매료는 함께하는
여정속 과정이 70 조과가 30 비율
이더군요^^ 그런면에서 저랑 비슷할듯 하네요^^
지인들과의 훈훈한 조행기 잘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낚시의 매료는 함께하는
여정속 과정이 70 조과가 30 비율
이더군요^^ 그런면에서 저랑 비슷할듯 하네요^^
길커피님 역시 고기 보다는 즐기는 스타일 이시네요..ㅎ
전 그래도 짱대 들고 있는 시간은 누구보다 열심히 한답니다..ㅎㅎ
실력이 안되니 몸으로 때워서라도 낚시 해야죠..ㅎㅎㅎ
댓글 감사 드립니다....행복한 날들 되십시요~ㅎ
전 그래도 짱대 들고 있는 시간은 누구보다 열심히 한답니다..ㅎㅎ
실력이 안되니 몸으로 때워서라도 낚시 해야죠..ㅎㅎㅎ
댓글 감사 드립니다....행복한 날들 되십시요~ㅎ
고생하셧습니다.
부산에서 황제도까지 멀리 나셧내요.
저또한 뱃살님과 갇은 생각입니다.
낚시를 배우던시절 어케던 한마리 더
잡아보려고 발버둥치던 시절이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조금은 여유로워지니
조과에 연연하지 않게되고 마음이 좀더
여유로워 지더군요.
많은 사람들과 함깨 만들어가고.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좋은 인연들을 만들고 낚시 여행을 다녀오면
또 한동안은 잘 살아 지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부산에서 황제도까지 멀리 나셧내요.
저또한 뱃살님과 갇은 생각입니다.
낚시를 배우던시절 어케던 한마리 더
잡아보려고 발버둥치던 시절이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조금은 여유로워지니
조과에 연연하지 않게되고 마음이 좀더
여유로워 지더군요.
많은 사람들과 함깨 만들어가고.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좋은 인연들을 만들고 낚시 여행을 다녀오면
또 한동안은 잘 살아 지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폭주기관차님~~
고기.....그기......머시라꼬!!!! ㅎㅎㅎㅎㅎ
친구들과 어디가꼬? .....이러며 주중에 약속잡고...그 약속땜에 주말을 기다리고...친구들 만나서 얼굴보고 악수 나누고...함께 하면서 웃을수 있는 그 시간들이 ...일주일을 버티는데 힘이 됩니다...
아마..이번주는 오늘쯤 어느 누군가가 연락 올듯..합니다......
누굴까? ㅋㅋ
고기.....그기......머시라꼬!!!! ㅎㅎㅎㅎㅎ
친구들과 어디가꼬? .....이러며 주중에 약속잡고...그 약속땜에 주말을 기다리고...친구들 만나서 얼굴보고 악수 나누고...함께 하면서 웃을수 있는 그 시간들이 ...일주일을 버티는데 힘이 됩니다...
아마..이번주는 오늘쯤 어느 누군가가 연락 올듯..합니다......
누굴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