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자 와  동 출 ***
주말 1박 2일 예정으로 일정을 잡아 좀더 멀리~~ 좀더 큰 도달 잡으려는 계획은
변덕스런 날씨로 인하여 수포로 돌아가고,,,
토욜은 조은 날씨라~ 제자와 당일로 살짝 함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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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하루 나들이를 ~~
재미있게~
소풍가기 출발전 맘 회원님들 아시죠~^^



제자가 귀요미, ^^
살짝 도촬 해봤지요 ㅋㅋ



근래에 부쩍 해양레져 즐기시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세상 별거 있습니까~!! 
바다에 나올때 마다 여러 종류의요트들,,,과 제트 스키들~
미끄러 지듯이, 유유하게 바다를 뜨다니고
부부가 탑승하셔 넘 보기 조아요~~~
 


캬~~~
세상 뭐가 필요 하겠습니까~~~
정치인도 안 부럽고ㅡ  사실은 재벌도 부럽지 않습니다~ ㅍㅎㅎㅎ
건강과~ 이 푸른 바다가 있으면~~~~~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고,
 
 
 


도달 낚시를 접해 보지 않은 제자는 시키는 쪽, 쪽
연신 도다리를 잡아 내는 재미에 풀 빠지더만,
너무 잘 잡아 냅니다.
무슨 낚시든 그렇지만.....
고집스럽게 낚시꾼의 일반된 행동으로,,, 낚시하다.
몇년전 현지 어부들의 낚시 방법을 득하고는
조과는 몇배가 되고, 즐거움은 최고에 달합니다.
 
 


회 살점이 광택이  번들 번들 합니다.
(기름내 나는 새장갑보담 더 깨끗한 장갑요, 빨고 또 빨고~ㅋ)



출출하니 세상서 젤 신선한 회도 장만 하야
입맛도 즐기고, 기력도 올려야져~~ㅎ


아내가 미리 썰어서 준비해준,
종류 다양한 야채와 콩가루로 즉석 회덮밥,
오늘의 선상 메뉴임다.


3-4인분 되는 양이되어
제자와 둘이 먹기 걱정 했지만." 이걸 둘이 우째 묵겠노"
기우였네요,,,
냄비까지 달달 끍어 비우고~
신선한 야채와, 싱싱회, 그맛의 여운이 오후내내 입안과 체내서 남고,,,,,,,,,,,,,,,,,,
 
 
 
 
 


제자와 물칸서 도다리를 뜨네는데,
도다리 특성상. 다~ 뜨네지 못하고,,,
뜨올려진 것만으로 인증 사진 남겨 봅니다.
 
 


봄의 기운이 만연한 션한 바다서
제자와 하루 종일 즐기고~
우리의 얼굴은 사색이 돕니다.   "바로 이맛이야 "  ㅋㅋ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끝내고~~~~~~~~~~^^
물칸 뚜껑 조황을 마치고
오늘의 수확물을 가지고
제자와 저는 각각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토욜 저녁을 광란의 도달 파티를 했던 하루 였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도다리 수확이 많았지만, 다른분 조행에 혹, 조그만한 폐라도끼칠까봐 
조행기는 대부분 생략 했습니다.
 
회원님들도~  우리의 푸른 바다 어종은 무궁무진 합니다.
봄의 기운이 무르 익는 바다서
항시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라옵고
안낚하시구 건승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