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셧습니다.
가실때마다 손맛을 즐기시네요.^&^
바닦권에 잡어들(복어)은 많이 빠졌던가요?
크릴 미끼가 남아 나던지요.
잘 보았습니다.
가실때마다 손맛을 즐기시네요.^&^
바닦권에 잡어들(복어)은 많이 빠졌던가요?
크릴 미끼가 남아 나던지요.
잘 보았습니다.
선장님이 인심이 넉넉하시네요.
감성돔과 오징어로 한접시 가득하니
먹음직 하게 보입니다.
숭어가 특유의 냄새가 있기는 하지만
회맛은 빠지지 않는 녀석이라 생각하는데요.
즐기지 않으신다고 하시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수고하셨구요. 잘보고갑니다. ^^
감성돔과 오징어로 한접시 가득하니
먹음직 하게 보입니다.
숭어가 특유의 냄새가 있기는 하지만
회맛은 빠지지 않는 녀석이라 생각하는데요.
즐기지 않으신다고 하시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수고하셨구요. 잘보고갑니다. ^^
@북회귀선 서해에서 나고 자라다 성인이 되고 남해에서 숭어회를 먹는걸 보고 문화적인 충격을 겪었습니다;;저희동네에선 속된말로 "삶아서 개 주는 물고기" 라고 흔하기도 흔하지만 (겨울에 기수지역에 숭어가 먹이활동하러 올라왔다가 그대로 얼어죽는걸 수백~수천마리 되는 광경을 보고 자람,소쿠리 들고 숭어 주우러 다님) 특유의 뻘 냄새때문에 즐겨먹는 고기는 아닌...그런 선입견이 자리잡고있어 어쩌다 걸리는 숭어는 그냥 별로인 고기 정도입니다 ^^ 겨울에 통영에 다찌에가서 가끔 빨간색회가 나와서 회를 먹는데 맛이 좋더군요~알보보니 서해에서 기피했던 바로 그 숭어더라구요~남해는 뻘냄새도 안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서해 숭어는 아직도 선뜻 먹기가 망설여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