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좌우로 친구인선상배와 ~기념샷을 왼쪽 선미에 손님분 촬영에 화답을 해주셔 감사 드립니다. 손맛 찡하게 보셨죠 ㅎㅎㅎ
띄엄 띄엄 오는 감생이 입질~~~
동행하신 인낚 고기밥주는님 싸이즈 조은 대물로 한수 하셨어요~
오전 즐낚시로 몇마리 잡았지만~~~사진은 대표고기만 기념 남기고 아주 즐거웠던~~~아쉬운 하루를 마감합니다. 매너도 조으시고, 낚시에 열정과 재미까지도 가지고 계셨던 고기밥주는님~ 제가 시간만 부족하지 않다면~ 조은 날 ㅎ~~~뒤에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 즐거웠고, 재미 있었는죠 ^^ 저녁에 문자까지 주셔 감사드립니다.
6월 8일 일욜, 바다에 향한 끓는 피를 주체 하지 못하고~살포시 뜨볼까 하는데~ 겨울내~~ 엄동설한에도 마다 하지 않고 풍화리와. 이끼섬쪽을 같이 동행하고 들이대 주신 최과장님께서 낚시 계획으로 급동출이 됩니다. ㅎ
제가 근무하고 있는곳, 국비 600억으로 공사중인 **도립병원임다.ㅋㅋ 도민들의 공공의료 이기에 기술높은 의료진과. 최첨단장비로 갖추었으니 아낌없이 이용하셔두 됩니다. ^^ 저기 한쪽 모 한켠에 제 사무실 있으니. 가까이 계신분들은 방문하셔 낚시 애기하며 차한잔 하시구 오래 있다 가셔도 됩니다. 자주 오는 분들도 있구요 ㅋㅋ
일욜 낚시 동행할 삼총사 입니다. 출발시 사진이 없어 중간에 찍은 사진으로 대처합니다.
진동서 let" go 항을 빠져 나오는 길에 아름다운 한장면, 숙녀분 앉아 있는 의자 무지 조아 보임,
진동서 가까운곳서도 감생이 나왔지만,,,, 그렇게 우리는 먼길을 달려, 도심속을 빠져 나와. 한치 앞을 알수 없는 물길속으로 우리는 도전을 합니다.
도착한 바다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기고~
겨울내~~ 나와 악전고투하며 그~~ 모든걸 즐겨셨던 최과장님, 우린 무슨 인연일지,,,,, ㅡ,ㅡ 즐기시면서, 진지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가슴뛰게 만드는 감생이라 그럴까요~ 유난히 멋진 자태에 지느러미가 돗 보임다.
때고기 필 받았슴다. ㅋㅋㅋ 진지하고 즐기는 낚시로~ 재밋게"
바다밑 기본 베이스는 레드카펫 깔듯이 깝니다. 뭔가 터질듯~ 무시시하져 ㅎ 당연히 터집니다. 휙~~~ 펵"
감생이 낚시 최고 레벨인~~"입술 옆걸기" 훅킹의 진수도 거는 족,족 선보입니다. 흐흐흐,,, 대부분 90프로는 저렇게 감생이 볼 옆으로 바늘을 걸어 버려요,,,
사진이 안습이지만, 입술옆 걸기 성공,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넘, 순순히 몸도 허락지 않는 이넘. 언제나 처럼 굴복 시켜 버립니다.
세상서 젤 조은 곳 나와 있으니~ 이번은 한예슬 커피로~~빠집니다. 모카의 맛이 옛사람 생각도 납니다. 쎠언 하고~~~ 크크 이렇게 아주 안조은 날씨속에 하루를 감생이때들과 즐기고~ 근처에 제자이자 후배가 출조 와 있다는 연락으로, 철수함시로, 후배에게 가봅니다.
학교 후배이자 제자와. 한컷, 우린 바다의 지배자~ ㅋㅋㅋ
전수해준 조법으로 감생이 손맛 아주 찐하게 보고 있는 후배. 싸이즈 준수한 넘으로~ 기념,
같이 출조오신 인낚회원이자 최과장님 친구분 이자리를 빌어 정말 죄송합니다. 랜딩 사진을 짧은 하루를 생각도 못하고,,,, 제가 남기지 못했습니다. 사진이 안보여,,, 제가 억울네요,,,,, 그날 여러 상황과,, 이해 해주십시요, 이렇게 여러 우여곡절속에 그날의 상황중에 최고의 시간을 보냄은 물론이고,,,,, 철수길에 바이킹을 탐시로 ㅋㅋ 재미있고. 꿋꿋하게 동행하여 주신 두분게 깊이 감사드리옵니다.
일욜 날씨가 얼마나 안조았으면 개기들이 몇놈은 가셨네요,,,,,,,,
큰넘이든 작은넘이든, 걸림 찡하게 타작물.
최과장님 즐거웠습니다. 잘가셨는죠 ㅎ
일과 마무리하고. 각자 시원한 음료를 들어 축하의 건배를 부릅니다.♪ ♬ 똥바람과. 꼴랑꼴랑 너울,,,,,,,, 너무 안조은 날씨라, 통빨로 짚어가며~~~ 완젼 섬안쪽 지형으로 배를 밀어 대었는데... 감생이 얼굴 보기까지 집어하는 내내 끝까지 인내로 버텨주시고~ 믿어 주셔 내~~내~ 맘이 즐거웠습니다. 깊은 추억들 남기시고~ 이젠 각자의 자리로 왔군요,,,^^
이글을 올리면서,,, 또 일주일이 기다려지는건,"흠냐" ㅋㅋ,,,,(중간에 연휴를 함 내뿌까....)ㅋㅋㅋ 열심히 일한 당신 뜨세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회원님들도 거침없이 바다를 누비고 지배하시길ㄹㄹㄹ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