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수분들이 엄청 많으시겠지요?
각 포인트마가 이 자리만큼은
내가 남들에게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
라는 분들이 엄청 많이 계실듯 합니다.
저도 월욜 욕지권으로 뱅에돔 한전 가볼가 합니다.
근데 기상이 별로인듯 하네요.ㅠ
수고하셨습니다.^^
각 포인트마가 이 자리만큼은
내가 남들에게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
라는 분들이 엄청 많이 계실듯 합니다.
저도 월욜 욕지권으로 뱅에돔 한전 가볼가 합니다.
근데 기상이 별로인듯 하네요.ㅠ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사는 제주에도 숨은 고수들 정말 많더군요, 작년인가?? 방파제에서 벵에 잡으시던 분, 캐스팅하고 잡어분리하고 밑밥치고 하는데 딱 5초 걸리더만요 더더욱 놀란건 약30미터 장타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30분동안 찌에서 1미터 이상 벗어나는 밑밥 한번도 못봤습니다. 단연 조황도 발군이죠,,, 참고로 제주 바람많이 부는거 아시죠??정말 넋을 놓고 구경했더랬습니다^^
정말 숨은 고수분들이 많으십니다.
저도 십여년 전에 제주도에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방파제에서 따치(독가시치)를 잡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해야지 하고 했는데 전 한 마리도 못잡았습니다. 그분들은 무식하게 보이는 막대찌로 했고 저는 예민한 구멍찌로 했는데도 말이지요.
땡볕에서 땀 삘삘 흘리면서 한 마리 잡아 볼꺼라고 애쓰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저도 십여년 전에 제주도에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방파제에서 따치(독가시치)를 잡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해야지 하고 했는데 전 한 마리도 못잡았습니다. 그분들은 무식하게 보이는 막대찌로 했고 저는 예민한 구멍찌로 했는데도 말이지요.
땡볕에서 땀 삘삘 흘리면서 한 마리 잡아 볼꺼라고 애쓰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저도 제주도 여행갔다가 갯바위 낚시 하는것 차에 앉아서 본적이 있는데
저를 갯바위까지 가게끔해서 구경하게 만들더군요...
정말 신의 동작들 이었는데...
한치의 흐트르짐없이 캐스팅에 정확한 품질까지...
정말 한번 탄복한 적이 있습니다...
각지역의 고수분들은 참 많이 계신것 같아요...
그분들의 이야기 보따리를 빨리 듣는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를 갯바위까지 가게끔해서 구경하게 만들더군요...
정말 신의 동작들 이었는데...
한치의 흐트르짐없이 캐스팅에 정확한 품질까지...
정말 한번 탄복한 적이 있습니다...
각지역의 고수분들은 참 많이 계신것 같아요...
그분들의 이야기 보따리를 빨리 듣는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폭발적 조황이 있을 겁니다.
j-key 찌를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인터넷 홈피를 한번 들어 가 보았습니다. 사업 번성하시기 바랍니다.
j-key 찌를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인터넷 홈피를 한번 들어 가 보았습니다. 사업 번성하시기 바랍니다.
좋은말씀 잘세겨듣고갑니다...바다낚시에 빠져든만큼 할수록어렵네요...언제쯤 출조후에 아쉬움없이 편안한마음으로 돌아올수있을까요? 아마도 제성질머리로는 나이60은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꽝을 쳐도 그렇게 많은 아쉬움이 없네요.
내일 또 나가면 되니까요.
.
초보조사 한명 같이 다니니까
답답해서 성질 버리겠더군요. 잔소리만 늘어가고......
내일 또 나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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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조사 한명 같이 다니니까
답답해서 성질 버리겠더군요. 잔소리만 늘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