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하는 섬이 하나씩은 있는것 같습니다..
대물을 만났던 추억이 있다거나, 멋진 경치에 매료되었다거나...
저는 바다에 나서기만하면 마냥 좋아서 정신을 못 차리다보니, 딱히 좋아하는 섬은 없네요.. ㅋㅋ
여기가면 여기가 좋고, 저기가면 저기가 좋고... ㅋㅋㅋㅋ
좋아하는 곳에서 낚시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 아닐까 싶습니다..
물빛이 환상적이네요..
저런 곳에서 저도 한짝대기 해보고 싶네요.... ^^
고생하셧습니다.
만재도 참 매력적인 곳 이지요.^&^
저또한 일년이면 만재도를 두어번은 출조를
나서고 하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장거리가
부담이되어 비교적 천안에서 가까운 거제도를
즐겨찾습니다만.
만재도 시린여,간연,큰간여 국도1.2.3번자리등
대형급 참돔들에게 대도 못세워보고 터트려버린
기억들이 새롭내요.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고 계시는듯 합니다만.
찌매듭님의 조행기가 무척 기다려지내요.^&^
잘 보았습니다.
만재도 참 매력적인 곳 이지요.^&^
저또한 일년이면 만재도를 두어번은 출조를
나서고 하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장거리가
부담이되어 비교적 천안에서 가까운 거제도를
즐겨찾습니다만.
만재도 시린여,간연,큰간여 국도1.2.3번자리등
대형급 참돔들에게 대도 못세워보고 터트려버린
기억들이 새롭내요.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고 계시는듯 합니다만.
찌매듭님의 조행기가 무척 기다려지내요.^&^
잘 보았습니다.
만재도 포인트 전경
정말 멋지네요.
당장이라도 대물참돔이
대를 끌고 갈것 같은 느낌이네요.
역시나 바다는 알수가 없나 봅니다.
참돔 역시나 미녀답게 이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당장이라도 대물참돔이
대를 끌고 갈것 같은 느낌이네요.
역시나 바다는 알수가 없나 봅니다.
참돔 역시나 미녀답게 이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곳인데 요즘은 뜸해지네요...
초반대형급 참돔시즌인 요즘시기가 언제부터인지 없어져버린거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수없습니다.
놀래미 사이즈는 여전하네요~
추억이 많은 만재도 갯바위 잘보고 갑니다~
만재도의 부활을 꿈구며...
초반대형급 참돔시즌인 요즘시기가 언제부터인지 없어져버린거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수없습니다.
놀래미 사이즈는 여전하네요~
추억이 많은 만재도 갯바위 잘보고 갑니다~
만재도의 부활을 꿈구며...
해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낚시패턴과 대상어들도 바뀌어 가나봅니다.
참돔으로 인해 자주 찾는 곳인데, 그 매력이 사라진다면 안타까운 일이죠.
당분간 열심히 흘려볼랍니다^^
참돔으로 인해 자주 찾는 곳인데, 그 매력이 사라진다면 안타까운 일이죠.
당분간 열심히 흘려볼랍니다^^
만재도라는 제목이 들어간 글이 몹시도 궁금하였는데 아직, 약간은 이른듯합니다~~~~
가거도 볼락낚시가 한참, 진행되며 돌돔이나 농어가 곧잘 섞여 올라와야 시즌이 된듯한데
아직, 가거도 밤볼락낚시에 많이 보이질 않는군요.....
예전에는 먼 원도권이나 가야만 바다의 미녀인 참돔을 만날 수 있었는데,
(또, 그런곳에 가야만 참돔이 있다 생각했었고....)
매번 먼, 원도권만 갈수는 없는 노릇이라, 비교적 가까운 서해 중부권을 뒤지다
농어만 있는줄 알았던 외연도권에도 많은 참돔 자원이 있는걸 발견하게 되었었죠.....
무창포, 대천, 오천권에서 폭발적인 참돔 선상낚시가 시작된 것이
십년쯤 지난 후였을겁니다.....
시간내기가 어려운 이즘에 어종 가릴것도 없고 쉽게 참돔 구경을 할수도 있는 곳이 있지만
그래도 갯바위에서 모기와 싸우며 밤을 지새는 낚시가 그래도 취향에 맞는지라
열심히 짐을 꾸리고 있긴합니다 ^^;;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두번씩 찾아갔던 만재도를 지금은 일년에 두어번 밖에
못가게 된 사정이 있다보니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만
체념도 단련이 되련가요?
3년만에 만재도를 찾아간 심정 이해가 되고말고요.....
진한 손맛과 함께 눈에 싫도록 풍광을 담아 왔어야 하는데 짧은 일정이 몹시도 아쉬웠었던가 봅니다....
다른 낚시형태로 이어져 갯바위가 한가해진 것같다는 소식은 정말 반갑기도 하구요....
아쉬운 만재도 조행기 참고가 되겠습니다 ~~~~~^^//
가거도 볼락낚시가 한참, 진행되며 돌돔이나 농어가 곧잘 섞여 올라와야 시즌이 된듯한데
아직, 가거도 밤볼락낚시에 많이 보이질 않는군요.....
예전에는 먼 원도권이나 가야만 바다의 미녀인 참돔을 만날 수 있었는데,
(또, 그런곳에 가야만 참돔이 있다 생각했었고....)
매번 먼, 원도권만 갈수는 없는 노릇이라, 비교적 가까운 서해 중부권을 뒤지다
농어만 있는줄 알았던 외연도권에도 많은 참돔 자원이 있는걸 발견하게 되었었죠.....
무창포, 대천, 오천권에서 폭발적인 참돔 선상낚시가 시작된 것이
십년쯤 지난 후였을겁니다.....
시간내기가 어려운 이즘에 어종 가릴것도 없고 쉽게 참돔 구경을 할수도 있는 곳이 있지만
그래도 갯바위에서 모기와 싸우며 밤을 지새는 낚시가 그래도 취향에 맞는지라
열심히 짐을 꾸리고 있긴합니다 ^^;;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두번씩 찾아갔던 만재도를 지금은 일년에 두어번 밖에
못가게 된 사정이 있다보니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만
체념도 단련이 되련가요?
3년만에 만재도를 찾아간 심정 이해가 되고말고요.....
진한 손맛과 함께 눈에 싫도록 풍광을 담아 왔어야 하는데 짧은 일정이 몹시도 아쉬웠었던가 봅니다....
다른 낚시형태로 이어져 갯바위가 한가해진 것같다는 소식은 정말 반갑기도 하구요....
아쉬운 만재도 조행기 참고가 되겠습니다 ~~~~~^^//
가장, 빨리, 쉽게, 조달할수있는 노래미회라도 이슬에는 잘, 어울리겠지요.... ^^;;
만재도가 휑하니 빈것같습니다
민박집 아저씨는 허리 이상으로....
큰아줌마가 쓰러져 헬기로 목포로 이송되어 치유중이더군요
만재도라는 식당을 하는 아들도 이전을 했기에 정신들이 없다고하는군요
몇일, 연기해 볼밖에 없게 되었으니 안과검진까지 마치고 움직여야겠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물때가 안맞고,
물때가 좋다싶으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바다가 먼, 수도권에서는 어차피 한번 움직이는 것이 쉽지가 않다보니
기왕에 가는것, 여러날을 할애해야하니 이차저차, 쉽지가 않네요..... 휴~~~~~~~~~!!!!!
만재도가 휑하니 빈것같습니다
민박집 아저씨는 허리 이상으로....
큰아줌마가 쓰러져 헬기로 목포로 이송되어 치유중이더군요
만재도라는 식당을 하는 아들도 이전을 했기에 정신들이 없다고하는군요
몇일, 연기해 볼밖에 없게 되었으니 안과검진까지 마치고 움직여야겠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물때가 안맞고,
물때가 좋다싶으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바다가 먼, 수도권에서는 어차피 한번 움직이는 것이 쉽지가 않다보니
기왕에 가는것, 여러날을 할애해야하니 이차저차, 쉽지가 않네요.....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