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기분이 ㅡㅡ 제가 보면서 짜증이나네요..
이동중에 장비 잃어버렸으면 선장책임 아닌가요?
일단 그것보다는 날씨가 안좋으면 미리 업주가 전화해서
날씨가안좋은데 그래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출조를 해야지
일단 나가면 업주 선장은 돈버니 그냥 나간것같네요..참으로
무책임한 행동이네요... 저는 진해 선상 예약하고 갔더니 취소 됐습니다 이라더라구요 전화한통없이 어이가없어서 ㅡㅡ
이동중에 장비 잃어버렸으면 선장책임 아닌가요?
일단 그것보다는 날씨가 안좋으면 미리 업주가 전화해서
날씨가안좋은데 그래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출조를 해야지
일단 나가면 업주 선장은 돈버니 그냥 나간것같네요..참으로
무책임한 행동이네요... 저는 진해 선상 예약하고 갔더니 취소 됐습니다 이라더라구요 전화한통없이 어이가없어서 ㅡㅡ
가덕을 가나 여차를 가나 이젠 그기가 다 동네 앞이라..
아직 점빵 있었군요..
베테랑 손님들은 원래 알아서 합니다.
중요한건 저도 초보 시절 있어 아는데..
초보 시절 원만해야 단골 됩니다.
독배...환상이죠. 고성가도 그 험한 날씨에 내려줍니다.
집이 가덕도라면 빝밥 그냥 가져오겠죠..
조금 더 점주나 선장님들의 배려가 필요하단 것은 명확합니다.
손님 발 끊어 버리면 어쩔건데..라고 생각해봅니다.
늘 크나 작으나 청개비 한 개 사주시는 손님이 왕입니다..
딱히 독배 손님은 호구 아닌듯..
저는 가끔 포인트에서 잘 맞지 않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해봅니다.
다들 그럴겁니다.
낚시방은 안그런 이유가 모르겠습니다.
조황에 보면 언제든 한 분이라도 하던데..
씁쓸합니다.
아직 점빵 있었군요..
베테랑 손님들은 원래 알아서 합니다.
중요한건 저도 초보 시절 있어 아는데..
초보 시절 원만해야 단골 됩니다.
독배...환상이죠. 고성가도 그 험한 날씨에 내려줍니다.
집이 가덕도라면 빝밥 그냥 가져오겠죠..
조금 더 점주나 선장님들의 배려가 필요하단 것은 명확합니다.
손님 발 끊어 버리면 어쩔건데..라고 생각해봅니다.
늘 크나 작으나 청개비 한 개 사주시는 손님이 왕입니다..
딱히 독배 손님은 호구 아닌듯..
저는 가끔 포인트에서 잘 맞지 않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해봅니다.
다들 그럴겁니다.
낚시방은 안그런 이유가 모르겠습니다.
조황에 보면 언제든 한 분이라도 하던데..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