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무늬오징어 올해는 너무 늦은듯 하네요.
이러다 시작과 동시에 끝나버리는건 아닌지..ㅎ
원도권의 멋진 조행기 소식 전해주세요.ㅎ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무늬오징어 올해는 너무 늦은듯 하네요.
이러다 시작과 동시에 끝나버리는건 아닌지..ㅎ
원도권의 멋진 조행기 소식 전해주세요.ㅎ
감사합니다.^^
저번에 구조라 방파제에서
혼자 낚시하고 있었지요?
철수하며서 보니깐 밥님 맞는것 같던데요.
뱅에돔은 엄청 많습니다.
씨알이 문제지요.ㅎ
조만간 같이 출조함 가야지요.ㅋ
감사합니다.^^
혼자 낚시하고 있었지요?
철수하며서 보니깐 밥님 맞는것 같던데요.
뱅에돔은 엄청 많습니다.
씨알이 문제지요.ㅎ
조만간 같이 출조함 가야지요.ㅋ
감사합니다.^^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근데 댓글로 질문 하나 드려도 되나요? 아가 벵에가 바늘 삼켰을 경우는 어떻게 방생합니까? 저같은 경우 바늘빼다가 애를 조져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겨 방생해도 곧 죽던데..릴리져를 사용해도 힘들고? 좋은 방법 있나요?
깊이를 우선 보구요.
릴리지나 포켓집게로 뺄수 있나
아니면 못 빼겠를 판단하셔서
못 빼겠다 싶으면 그냥 목줄과 함께 잘라서 방생을 합니다.
거의 일술이나 입가는 다 빠지는게
삼킨거는 빼는 과정에서 피를 흘릴수도 있습니다.
거의 목줄과 함께 잘라서 방생해주는게
살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릴리지나 포켓집게로 뺄수 있나
아니면 못 빼겠를 판단하셔서
못 빼겠다 싶으면 그냥 목줄과 함께 잘라서 방생을 합니다.
거의 일술이나 입가는 다 빠지는게
삼킨거는 빼는 과정에서 피를 흘릴수도 있습니다.
거의 목줄과 함께 잘라서 방생해주는게
살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