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지 마당여로 알고있었는대 지도에는 두룽여, 현지에선 워커(작업화,전투화)바위였군요 . 10여년전 조금때 2번 내려 2번 다 잡은 기억이 납니다.
편하고 좋은 포인트서 즐기고 오셨군요.
비록 대상어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 수려한 경치만 보고와도 좋을 남고지를
감성돔까지 선물로 받아 오셨으니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멋집니다.
비록 대상어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 수려한 경치만 보고와도 좋을 남고지를
감성돔까지 선물로 받아 오셨으니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