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랑님 얘기가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여기저기 포인트에 많이 가보려고 합니다만,
직장인으로 한계가 있어 자주 다니지는 못합니다.
낚시배 또는 가이드님의 안내로 포인트 하선 하지만 , 가이드님ㅇㄴ 대부분 "프로"라고
조끼에 박아놓고 자랑하듯 낚시인을 데리고 다닙니다.
근데 낚시는 프로인지 모르지만 포인트 하선은 초보만도 못한 때가 있습니다.
잘 알시는분(단골손님)은 좋은 포인트에 항상 하선시키고 처음온 손님들은
대충 대충 내려줍니다. 저도 많이 당했구요-- 그래서 처음가는곳은 철저히 포인트
공부해서 아닌곳은 안내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거문도 좋은 포인트
많이 있습니다. 포인트 공부해서 선장이랑 직접 얘기해서 내리시는게 좋으실듯 ~~
저도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여기저기 포인트에 많이 가보려고 합니다만,
직장인으로 한계가 있어 자주 다니지는 못합니다.
낚시배 또는 가이드님의 안내로 포인트 하선 하지만 , 가이드님ㅇㄴ 대부분 "프로"라고
조끼에 박아놓고 자랑하듯 낚시인을 데리고 다닙니다.
근데 낚시는 프로인지 모르지만 포인트 하선은 초보만도 못한 때가 있습니다.
잘 알시는분(단골손님)은 좋은 포인트에 항상 하선시키고 처음온 손님들은
대충 대충 내려줍니다. 저도 많이 당했구요-- 그래서 처음가는곳은 철저히 포인트
공부해서 아닌곳은 안내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거문도 좋은 포인트
많이 있습니다. 포인트 공부해서 선장이랑 직접 얘기해서 내리시는게 좋으실듯 ~~
참으로 안타갑네요 물건너 선장님들 소식들으면 왜 우린 저렇게 안되나 생각하는데
서비스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갈수록 더 못하고 부족한것같네요
언제쯤 바뀔런지
배타는것도 자연히 멀어지고 도보로만 가게 되네요
언제나 좋은 출조길만 있길 바랍니다~
서비스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갈수록 더 못하고 부족한것같네요
언제쯤 바뀔런지
배타는것도 자연히 멀어지고 도보로만 가게 되네요
언제나 좋은 출조길만 있길 바랍니다~
좋은 포인트는 좀 돌아가면서 내리든가, 추첨을 하든가... 진짜 사적으로 친분있는 사람들만 내리게하고... 같은 돈 받고 그러면 ...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