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커버 매니아 카니발 입니다..
오늘은 보름을 기다리다가 아프리카 방송을 하시는 바다의 여왕님이량 동출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여 거제도 지세포에서 한수 배우고 왔네요..
방송에서 뱅순이가 예민하다고 하시면서 0.8호 목줄에 올커버 A1찌에 0목줄찌를 사용한다고 하기에 제가 미조 방파제 다닐 때에는 시즌 시작을 하면 수심 3매타에서 그냥 물어 주어든 기역으로 1호 목중에 G2 목줄쩨에 쌍바늘 채비를 사용하다
바다 여왕님 뺭순이 올리는데 구경만 하다가 채비를 변경하여 뱅순이 얼굴은 보고 철수를 할수 있었네요..
오늘 처음 지세포를 가 보았네요..
광양에서 6.:30분에 출발하여 지세포에서 8시 30분정도 출조를 하였습니다..
오늘 출조는 강성피싱을 통하여 출조를 하였습니다..
오늘조황은 바다의 여왕님이 잡고 저는 손맛만 보고 왔네요..
추가로 몇수는 미조 방파제에서 만나 사천에 사는 동갑 친구가 필요한 고기만 가지고 가고 멀리서 왔다고 키핑을 해주고 갔네요..
바다의 여왕님
인낚에서 조행기를 올리지 않아 볼수가 없네요 아쉽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얼마전 마리수한 포인트는 다른 낚시점에서 손님이 내려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놀았네요..
바다는 소나무 꽂가루가 몰과 같이 이동을하여 낚시할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 하였습니다
이제 수온이 올라가니까 미역도 서서히 녹기 시작을 하네요..
오늘 가지고온 뱅순이 하비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포를 뜨고 철판으로 된 쟁반위에 토치로 껍질을 익힌후 바로 냉동실에서 5분정도 열기를 빼고 썰어서 먹네요.
얼음물에 넣지 않고 간단히 만들수 있네요..
오늘도 회한접시로 저녁을 해결 합니다..
이제 나이가 50대라 저녁을 안먹어도 배가 나와 조금만 먹었네요..
뱅순이 회 먹어 보세요
맜나요..
그럼 이만 간단 조행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