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찡~~하게 만드시네요^^ 눈물이 핑돕니다 소외된 사람에게 작은보템 이라도 이글을 읽는 사람모두 느끼겠죠 ~작은것에 행복하고 그작은것에 한없이 기뻐할 누군가가 있다는걸~~부끄럽네요 제자신이 다른 무언가로 작은눈망울을 적셔줄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되겠네요 ~~ 꽝조사라 선생님 같이 하진못하는현실이니 ~~정말 멋지십니다 혹시 만나는 인연이 있음 인사 올리겠습이다
감사합니다...앞으로는 낚시 기술을 가르켜 꽝조사님들이 없어지는 것도 저의 할일인 것 같습니다..시간이 나는데로 초보조사님들에게 낚시재능도 기부하고 살아갈랍니다...곧 만나는 인연이 되겠지요..항상 행복하세요...~~
따뜻한 마음씨가 더아름다우시네요..재능기부..미처 생각못했는데 나도고기잡으면 그렇게 좋은일에 써야겠네요..님의글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저녁이될거같네요..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