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13일
즐거운 일요일
월화수목금토일
오늘을 위해 열심히 일한
기대했던 일주일
오늘은 나에게 상을 주는 일
그것은 바로 낚시 하는 일
이것이 바로 나의 낚시 스타일~


 

다시찾은 태종대

그중에서 전망대

펼쳐지는 나의 낚시대

멀리보이는 멋진 본류대

생도로 갈껄 생각드는 내마음은 갈대

그래도 낚시대부터 들이대

한마리 할 것 같은 기대

그러나 현실은 반대

오늘은 다를꺼야 절대

감성돔 어디갔나영~ 우리와 함께 해뽜영~

이리와뽜영 저리가뽜영~ 우리와 함께 했나영~

죄송합니다 레게가 조금 들어있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