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라기엔 쑥스럽습니다
갈치 채비한 분은 봤는데 잡는걸 확인은 못했습니다
이제 슬슬 카고준비중이라 올해는 딸래미랑 와이프랑 같이
갈려고 바다바람 머릿속에 익혀주는중 입니다
다음에 선상 카고 다녀오면 사진이 곁들여진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
갈치 채비한 분은 봤는데 잡는걸 확인은 못했습니다
이제 슬슬 카고준비중이라 올해는 딸래미랑 와이프랑 같이
갈려고 바다바람 머릿속에 익혀주는중 입니다
다음에 선상 카고 다녀오면 사진이 곁들여진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
먹고산다고 자주 출조는 못하지만 근교 생활낚시는 우리가족에게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여자가 있으면 위험성과 화장실 걱정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암남공원은 그런것이 해결되니 편리하고요
가슴에 남을 글이 아닌데
칭찬에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여자가 있으면 위험성과 화장실 걱정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암남공원은 그런것이 해결되니 편리하고요
가슴에 남을 글이 아닌데
칭찬에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간에만 출입이 되는곳도 있나 봅니다.
그쪽으로 가보질 못해서 잘 모릅니다.
정보를 잘 알고 가야하나 봅니다.
허접조행기 아니고 진실된 조행기네요.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쪽으로 가보질 못해서 잘 모릅니다.
정보를 잘 알고 가야하나 봅니다.
허접조행기 아니고 진실된 조행기네요.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몇년 안갔더만 공사하는것도 몰랐습니다
낮엔 공사때문에 출입안된다고 낚시점에서 정보를 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요시기에 동방 밤낚시에 고등어 많이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 살면서 감성돔은 항상 여수, 거제, 통영쪽에서만 잡았고
의례 낚시가면 차가 항상 그쪽으로만 다녔으니까요
예전에 채비 물어보느라 아디다스님께 쪽지보냈는데
답장을 잘주셔서 친추가 되어있네요 ^^
항상 좋은글 잘보았는데...
이렇게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
낮엔 공사때문에 출입안된다고 낚시점에서 정보를 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요시기에 동방 밤낚시에 고등어 많이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 살면서 감성돔은 항상 여수, 거제, 통영쪽에서만 잡았고
의례 낚시가면 차가 항상 그쪽으로만 다녔으니까요
예전에 채비 물어보느라 아디다스님께 쪽지보냈는데
답장을 잘주셔서 친추가 되어있네요 ^^
항상 좋은글 잘보았는데...
이렇게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그래도 아빠 체면치레는 하신듯 합니다.
그넘 고딩 마져도 안물었으면...ㅎ
푸념하듯이 조행기를 쓰셧는데
제눈엔 행복이 묻어납니다.^&^
다음엔 민장대 들고오셔서
사모님이랑 대박하시길...
그래도 아빠 체면치레는 하신듯 합니다.
그넘 고딩 마져도 안물었으면...ㅎ
푸념하듯이 조행기를 쓰셧는데
제눈엔 행복이 묻어납니다.^&^
다음엔 민장대 들고오셔서
사모님이랑 대박하시길...
가족분들과 함께한 출조는 늘 행복해 보여요~~~ ㅎㅎ
저희 집사람은 지금까지 낚시를 두 번인가 따라갔었는데....
다시는 안 간답니당..ㅋㅋ 무슨 재미로 낚시하는지 몰겠다는~~~ ㅠ.ㅠ
저희 집사람은 지금까지 낚시를 두 번인가 따라갔었는데....
다시는 안 간답니당..ㅋㅋ 무슨 재미로 낚시하는지 몰겠다는~~~ ㅠ.ㅠ
그게 방법이 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가족 동행에는 항상 입을즐겁게 해주었답니다
가시는 길에 피자헛이나 맥도널드 같은데 들려서
맛난거 사거나 마트들려서
과자준비했고요
그담이 차를 가까이 댈수있는데가
작은 고기라도 좋으니 가족들이 꼭 손맛을 보게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적응을 시키면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가족 동행에는 항상 입을즐겁게 해주었답니다
가시는 길에 피자헛이나 맥도널드 같은데 들려서
맛난거 사거나 마트들려서
과자준비했고요
그담이 차를 가까이 댈수있는데가
작은 고기라도 좋으니 가족들이 꼭 손맛을 보게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적응을 시키면 되더라구요
울 와이프는 그동안의 반응을 보면 벵애, 감시보다 고등어를 좋아라 하더군요
수없이 낚시다니면서 감시가져가고 벵애가져다 줬지만 그어떤 고기보다 고등어를 선호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ㅋ
또 특이한건 메가리는 싫어하고요 예전에 팔랑포 데려가서 숭어 잡아주니 냄세난다고 옆에 조사님만 호강 시킨적도 있습니다
떼감시 만나서 하루에 32~42까지 열마리 넘어 가져다주니 싱크대에 비늘 날린다고 짜증낸적도 있습니다 ㅎ
그게 주말에 과부 맹그러 나한테 화풀이 하는걸로 생각해야죠
장만해서 말리고 구우면 기름기가 빠져 맛이 없다면서요
그러곤 감시찜요리른 해주곤 했답니다
암튼 이번주말이 또 기다려집니다^^
수없이 낚시다니면서 감시가져가고 벵애가져다 줬지만 그어떤 고기보다 고등어를 선호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ㅋ
또 특이한건 메가리는 싫어하고요 예전에 팔랑포 데려가서 숭어 잡아주니 냄세난다고 옆에 조사님만 호강 시킨적도 있습니다
떼감시 만나서 하루에 32~42까지 열마리 넘어 가져다주니 싱크대에 비늘 날린다고 짜증낸적도 있습니다 ㅎ
그게 주말에 과부 맹그러 나한테 화풀이 하는걸로 생각해야죠
장만해서 말리고 구우면 기름기가 빠져 맛이 없다면서요
그러곤 감시찜요리른 해주곤 했답니다
암튼 이번주말이 또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