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 함께 하는 낚시는 어떤 맛일까?
전 다큰 딸 뿐이라 같이 낚시가본 기억은
어렸을때 가본 기억 뿐입니다
이 추운날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래도 회맛은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시님! 오랜만 입니다.
세상사 모든것이 만족만 할수없는 아쉬운것도 많은거지요.
저는 사진속의 저놈이 내 유일한 분신 입니다.
님처럼 딸속에 내모습은 상상 으로만 가능한 체험할수 없는
것입니다.
나에게 없는 하나를 님이 가지고 계시고 제가가진 하나를
님이 가지지 모하였으니 무승부 입니다(표현이 제데로 됐을랑가요)
날씨가 또 추워진다 합니다 모든매사 잘 여미시어 활기 잃지않는
나날 되세요.
세상사 모든것이 만족만 할수없는 아쉬운것도 많은거지요.
저는 사진속의 저놈이 내 유일한 분신 입니다.
님처럼 딸속에 내모습은 상상 으로만 가능한 체험할수 없는
것입니다.
나에게 없는 하나를 님이 가지고 계시고 제가가진 하나를
님이 가지지 모하였으니 무승부 입니다(표현이 제데로 됐을랑가요)
날씨가 또 추워진다 합니다 모든매사 잘 여미시어 활기 잃지않는
나날 되세요.
정감있게 앍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아들도 동서도 동행하면 든든함도 있지만 때로는 내다
버리고싶은 상황 일때도 있습니다 허나 좋을때가 더 많으니
한번씩 데리고 다닙니다.
행복한 꿈 꾸시는 이밤이시길...
아들도 동서도 동행하면 든든함도 있지만 때로는 내다
버리고싶은 상황 일때도 있습니다 허나 좋을때가 더 많으니
한번씩 데리고 다닙니다.
행복한 꿈 꾸시는 이밤이시길...
꿀감시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낚시가 점점 어려운 시기로 접어 드는듯 합니다.
감시사냥 갔다가 꽝사냥 횟수가 많아지는걸보니...
하지만 긴 그리움속에 만들어진 포옹의 따뜻함은 빨리 식지않는
힘을 가지고 있어 그 만족감 또한 크지요.
내 생각과 뜻데로 매번 낚시가 행해 진다면 낚시의 매력은 절하
될거라 생각 합니다.
언제나 심신이 편안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래봅니다.
아무래도 낚시가 점점 어려운 시기로 접어 드는듯 합니다.
감시사냥 갔다가 꽝사냥 횟수가 많아지는걸보니...
하지만 긴 그리움속에 만들어진 포옹의 따뜻함은 빨리 식지않는
힘을 가지고 있어 그 만족감 또한 크지요.
내 생각과 뜻데로 매번 낚시가 행해 진다면 낚시의 매력은 절하
될거라 생각 합니다.
언제나 심신이 편안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래봅니다.
잘지내십니까. 자물찌님 오랜만에 글을 보는듯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고 컴켜구. 조행기가 올라와있어 즐겁게 ~조행기 봤습니다.
농어씨알 참~~ 조으네요.
동해선 감성돔 어자원이 귀할껀데 그래도 귀한 감성돔 올리시군요,,,,
참신한 아드님과. 같이 레져도 즐기고.
조은 가족분위기 느껴집니다
아침에 출근하고 컴켜구. 조행기가 올라와있어 즐겁게 ~조행기 봤습니다.
농어씨알 참~~ 조으네요.
동해선 감성돔 어자원이 귀할껀데 그래도 귀한 감성돔 올리시군요,,,,
참신한 아드님과. 같이 레져도 즐기고.
조은 가족분위기 느껴집니다
점점 깊어가는 겨울이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는 이 즈음에도
무탈 하시옵고 심신이 평안 하시온지요?
어제 기관차님 조행기에서 여전히 건제 하심을 인지 했지만 왠지
허세 부리시는것 같아 확인하는 의미에서 여쭤 봅니다 ㅋㅋ(농담인거아시죠)
인낚에서 보헤미안님의 인기를 늘 실감 하면서 그 인기의 비결은 덕을
많이 쌓아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매진 하시는 님의 행보가 언제나 만사형통 이시길 빌어드립니다.
무탈 하시옵고 심신이 평안 하시온지요?
어제 기관차님 조행기에서 여전히 건제 하심을 인지 했지만 왠지
허세 부리시는것 같아 확인하는 의미에서 여쭤 봅니다 ㅋㅋ(농담인거아시죠)
인낚에서 보헤미안님의 인기를 늘 실감 하면서 그 인기의 비결은 덕을
많이 쌓아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매진 하시는 님의 행보가 언제나 만사형통 이시길 빌어드립니다.
핫팩하나 주머니 넣고 손 번갈아 가며 녹이며 밤의 찬기운에
맞서는 정신병자 같은 짓을 할지라도 손맛나오는 대상어 한마리면
모든것 보상받는 것으로 착각하는 저도 결국 낚시꾼 인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맞서는 정신병자 같은 짓을 할지라도 손맛나오는 대상어 한마리면
모든것 보상받는 것으로 착각하는 저도 결국 낚시꾼 인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다스님! 동안도 잘 지내셨나요?
농어 주둥이를보면 밀고당기기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알수있죠.
해마다 이맘때면 년래행사처럼 대상어 잡기 힘드네요.
마음 비우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프로필사진 바뀐거 기억 할께요.
농어 주둥이를보면 밀고당기기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알수있죠.
해마다 이맘때면 년래행사처럼 대상어 잡기 힘드네요.
마음 비우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프로필사진 바뀐거 기억 할께요.
반갑습니다.
수온이 많이 내려가서 육질이 참 좋더군요.
아들칭구 저놈 몸집이 좀 있는 아이인데 저와 함께한동안
잘먹어서 살쪘다며 아들에게 얘기 한다네요.
낚시대도 하나 부러트리고 나는 골병 들었지만 저놈은 힐링
됐겠죠?
수온이 많이 내려가서 육질이 참 좋더군요.
아들칭구 저놈 몸집이 좀 있는 아이인데 저와 함께한동안
잘먹어서 살쪘다며 아들에게 얘기 한다네요.
낚시대도 하나 부러트리고 나는 골병 들었지만 저놈은 힐링
됐겠죠?
고생하셧습니다.
아드님만 대려가도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 아드님 칭구까지 대동하셧으니
그 노심초사 하심이 느껴집니다.
아드님과 칭구는 먼 훗날 그때 그곳을 이야기하며
추억을 상기하겟지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즐기시길...
아드님만 대려가도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 아드님 칭구까지 대동하셧으니
그 노심초사 하심이 느껴집니다.
아드님과 칭구는 먼 훗날 그때 그곳을 이야기하며
추억을 상기하겟지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즐기시길...
장거리 강행군 낚시로 지쳐있는 심신에게 휴식의 시간은
제데로 주셨는지요?
일 잘하는 머슴으로 키우기 위해선 배부터 부르게 해 줘야
하듯 앞으로 지금보다 더 빡센 여정이 있어도 충실히 수행
할수 있도록 심신에게도 충분한 충전의 시간이 주어져야
하리라 생각 됩니다.
구조라는 두번이나 별 재미를 못보셨는데 보헤미안에서
모든걸 보상받은걸로 여겨 집니다.
암튼 이번 출조에서 만들어진 모든 순간순간들이 두고두고
펼쳐 볼수있는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추억이셨기를
바랍니다.
제데로 주셨는지요?
일 잘하는 머슴으로 키우기 위해선 배부터 부르게 해 줘야
하듯 앞으로 지금보다 더 빡센 여정이 있어도 충실히 수행
할수 있도록 심신에게도 충분한 충전의 시간이 주어져야
하리라 생각 됩니다.
구조라는 두번이나 별 재미를 못보셨는데 보헤미안에서
모든걸 보상받은걸로 여겨 집니다.
암튼 이번 출조에서 만들어진 모든 순간순간들이 두고두고
펼쳐 볼수있는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추억이셨기를
바랍니다.
아드님과의 좋은시간 글과 사진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초등학교 어린시절 아버지께 낚시배워 매일같이 밤을 새며 낚시하고, 회썰어먹고, 밤샘 후 학교가기를 반복했었습니다.ㅎ
지금은 처와 자식들 먹여살리며, 바쁘게 살고있지만
자물찌님의 조행기를 보고 오랜시간 잊고 지냈던 옛기억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하십시요~^^
저도 초등학교 어린시절 아버지께 낚시배워 매일같이 밤을 새며 낚시하고, 회썰어먹고, 밤샘 후 학교가기를 반복했었습니다.ㅎ
지금은 처와 자식들 먹여살리며, 바쁘게 살고있지만
자물찌님의 조행기를 보고 오랜시간 잊고 지냈던 옛기억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의 조행기가 님을 동심의 추억으로 안내하는 가교 역활을
했다기보다 님의 감성이 정서가 때묻지 않아서라 여겨 집니다.
누구나가 어린시절의 추억은 정겹고 아름다우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는듯 합니다.
관심주심을 감사히 여김니다.
저의 조행기가 님을 동심의 추억으로 안내하는 가교 역활을
했다기보다 님의 감성이 정서가 때묻지 않아서라 여겨 집니다.
누구나가 어린시절의 추억은 정겹고 아름다우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는듯 합니다.
관심주심을 감사히 여김니다.
뽈라구님! 대다이 방가버요.
낚시 열정이 너무나 대단한 분이시라 고개가 저어 집니다.
어느날 저의 조행기에 들리시어 리플을 달아주신 그때만해도
이분이 임금님인지 신하인지 천지도 모르고 감을 못 잡았는데
이제사 어느정도의 나름데로 분류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평가하는 통뽈님의 위치는 임금님도 신하도 수져들고 따라
가고싶은 낚시인~~~ㅎㅎㅎ
겨울이 깊어지면 봄은 그만큼 가까운거겠죠!!
봄볕같은 따스함이 가내 충만 하시길요.
낚시 열정이 너무나 대단한 분이시라 고개가 저어 집니다.
어느날 저의 조행기에 들리시어 리플을 달아주신 그때만해도
이분이 임금님인지 신하인지 천지도 모르고 감을 못 잡았는데
이제사 어느정도의 나름데로 분류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평가하는 통뽈님의 위치는 임금님도 신하도 수져들고 따라
가고싶은 낚시인~~~ㅎㅎㅎ
겨울이 깊어지면 봄은 그만큼 가까운거겠죠!!
봄볕같은 따스함이 가내 충만 하시길요.
마감칠라카이 문 띠디리는 손님 외면 못하고 받자니
날밤 새것다 ㅋㅋ
어릴때부터 살살 딜꼬 댕기매 쪼끔식 갈키놓머 동출
친구 묵기도 하잖아^~^
한사장은 본인사진 올려놔도 바빠가 들어와 보지도못하네...
날밤 새것다 ㅋㅋ
어릴때부터 살살 딜꼬 댕기매 쪼끔식 갈키놓머 동출
친구 묵기도 하잖아^~^
한사장은 본인사진 올려놔도 바빠가 들어와 보지도못하네...
잘 봤습니다.~~동해라면.. 십 수년전 북동풍 불때 청림, 도구 해수욕장 모래사장, 원투에 커다란 황어가 올라오던게 기억납니다. 별 맛도 없고 가시만 많았지만~~ "딸랑! 딸랑" 거센 입질..그리워 집니다.
짜개로 잡았지요~~
짜개로 잡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