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뜰채들고있던 사람이 접니다^^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영상은 짧게 나왔지만 난바다로 바로 안차고나가고 홈통쪽으로 가길래 먹을수있겠다 싶었는데 돌아나오더니 그냥 내 빼더라구요.
무서운 녀석이었습니다.
갑자기 레버주는 속도보다 더 빨리 차고 나갔으니까요.
홈통에선 느긋하게 꾹꾹거리면서 돌아나오더니 한번 멈췄다가 사정없이 난바다로 달리더군요.
코난님 배로 추자까지는 무리겠지요?? ㅎㅎ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영상은 짧게 나왔지만 난바다로 바로 안차고나가고 홈통쪽으로 가길래 먹을수있겠다 싶었는데 돌아나오더니 그냥 내 빼더라구요.
무서운 녀석이었습니다.
갑자기 레버주는 속도보다 더 빨리 차고 나갔으니까요.
홈통에선 느긋하게 꾹꾹거리면서 돌아나오더니 한번 멈췄다가 사정없이 난바다로 달리더군요.
코난님 배로 추자까지는 무리겠지요?? ㅎㅎ
저역시 카스에 동영상 보았습니다
짧아서 아쉽기는 하지만..ㅠㅠ
근우행님과 통화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손맛 축하드리며 다음번엔 복수해서 꼭 얼굴 보여주세요^ㅡ^
참..저역시 울산사람입니다 반갑네요 ^%^
짧아서 아쉽기는 하지만..ㅠㅠ
근우행님과 통화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손맛 축하드리며 다음번엔 복수해서 꼭 얼굴 보여주세요^ㅡ^
참..저역시 울산사람입니다 반갑네요 ^%^
바다사냥꾼님 잘 알죠^^
제 친구와 낚시한번 같이 하신적있으셔서 압니다 ㅎ
제친구가 아침에 터져먹은고기 장타쳐서 잡으셔서^^ 입에 바늘하나 박혀있던 감성돔..작년맞나?? ㅎ
최프로님하고는 같은종파사람이 잘 알구요.
기회되면 갯바위에서 뵙도록 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와 낚시한번 같이 하신적있으셔서 압니다 ㅎ
제친구가 아침에 터져먹은고기 장타쳐서 잡으셔서^^ 입에 바늘하나 박혀있던 감성돔..작년맞나?? ㅎ
최프로님하고는 같은종파사람이 잘 알구요.
기회되면 갯바위에서 뵙도록 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