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님~오랫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좋아하시는 바다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육고기와 바다고기가 함깨한 상차림이
맛나보입니다.
무더워지고 장마가시작되었는데 항상 안전하게
즐기십시요.
잘 보았네요.
낚시 다녀온 저녁 식탁자리 사진이 항상 이렇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본인과 육고기를 좋아하는 와이프
이거때문에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이젠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회를 좋아하는 본인과 육고기를 좋아하는 와이프
이거때문에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이젠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발전님 벵에돔 손맛 보셨네요.
이제 이쪽으로 오시기 쉽지 않으시겠습니다.
제가 언제 여수쪽으로 놀러한번 가야겠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이쪽으로 오시기 쉽지 않으시겠습니다.
제가 언제 여수쪽으로 놀러한번 가야겠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낚시를 가는 주된 이유가 저녁에 저렇게 해 놓고 한 잔 하는 분위기가 좋아서지요. 그래서 야영낚시를 더 좋아합니다.
요즘 날이 계속 안 좋아 낚시를 못갔더니 엉덩이가 들썩 합니다.
조만간 날이 좋아지는대로 나가봐야지요
요즘 날이 계속 안 좋아 낚시를 못갔더니 엉덩이가 들썩 합니다.
조만간 날이 좋아지는대로 나가봐야지요
나이 먹어가면서 게으름도 늘어난다. ....한표 추가.ㅋㅋ
낚시야 틈만 나면 댕기는거라.
새로울것도 없고 냉장고 반찬꺼리 떨어져 갈때쯤되면 마누라가 채워넣어라고 야기 할꺼고
뙤약볕에 다니는것도 겁나고 안나가면 손맛이 그립고
예전에 비해 조과가 상당히 좋아졌네요.
축하합니다! ㅎㅎ
낚시야 틈만 나면 댕기는거라.
새로울것도 없고 냉장고 반찬꺼리 떨어져 갈때쯤되면 마누라가 채워넣어라고 야기 할꺼고
뙤약볕에 다니는것도 겁나고 안나가면 손맛이 그립고
예전에 비해 조과가 상당히 좋아졌네요.
축하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