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부럽네요.. 통영 8일째 주말낚시했는데.. 감생이 꽝... 이젠 진짜 감생이 낚시 9월까지 접을려고 하고 있는데.. 고성낚시꾼땜에 이번주 한번 더가야겠네요.. 그것도 서울에서...
잘 지내시죠? 5자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제 동네권에서 54/45 두마리 손맛봤습니다. 1월말에 옆에 동생은 58.4 올렸구요. 봄되면 한번 내려가서 동출 부탁합니다.ㅎㅎ 창이라 같이 시간 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