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은 부산인데

일하는 곳이 중국대련에 있어 주로 대련에 거주합니다

올한해는 즐겨하는 운동은 잠시 뒤로미루고

손맛과 입맛을 찾아 다시 감성돔낚시에 빠졌습니다 ㅎㅎ

제가 있는 대련개발구에서 차로 50분이먼 도착하는

평도란 해삼양식장앞에 있는 작은여인데

썰물따 걸어들어가 들물때 낚시하고 썰물때 다시 걸어 나오는 자리입니다^^

섬주인이 낚시를좋아해서 여주변에 난간을 설치해서 낚시를 합니다 ㅋ

조류 소통도 좋아서 감성돔 손맛이 보장되는 곳입니다^^

이제 겨울이라 잠시 낚시는 접고 스크린 골프나 치다

내년 봄부터 다시 손맛 보러 가야겠네요

이상 중국대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