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저역시 연화도에서 객선 기다리다 시간이남아 운동기계들이 있어 벗어놓고
운동을하다 배가 오길래 조끼를 놔두고 나와 팬션사장님한테 찾아서 보관해달라고했는데 그사이에 없어져버려 얼마나 황당했는지 몰랐던
그러한 일이 있었네요. 낚시대보다 소품들이 너무많이 들어있다보니 마음이 너무상해 낚시를 접을까도 생각했습니다.ㅎ
그러다 6개월정도는 낚시가기가 실어지더군요.소픔을 하나하나 구입할생각을하니 먹먹해지더군요.
가져가신분은 익명으로나마 전달해주시길요~
잃어봤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꼭 찾길 바랄게요~
저역시 연화도에서 객선 기다리다 시간이남아 운동기계들이 있어 벗어놓고
운동을하다 배가 오길래 조끼를 놔두고 나와 팬션사장님한테 찾아서 보관해달라고했는데 그사이에 없어져버려 얼마나 황당했는지 몰랐던
그러한 일이 있었네요. 낚시대보다 소품들이 너무많이 들어있다보니 마음이 너무상해 낚시를 접을까도 생각했습니다.ㅎ
그러다 6개월정도는 낚시가기가 실어지더군요.소픔을 하나하나 구입할생각을하니 먹먹해지더군요.
가져가신분은 익명으로나마 전달해주시길요~
잃어봤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꼭 찾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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