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실의 벽과 바닥은 타일로 되어 있고 미닫이 문과 조명시설이 되어 있어서 야영하는 분들이 편하게 사용합니다.
회맛이 어떻는지 잊고있습니다...
쩝 !!! 갑자기 입맛이 돌아올듯합니다...
특정 지역에서만 나오니
만나기 쉬운 아종은 아닌듯 합니다.
요기도 장마가 빨리 왔다 가서
수온이 확~올랐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내년1월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좀더 멋진 추억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준비하고있습니다
1년이 정말 길어요.이제 반절이 갔으니 다 간거죠
하얀신님이랑 민박가족분들 주변 갯바위와 바람,갈매기............모두가 그립습니다
당일치기로는 2-3시간정도에 둘쨋날 20kg , 셋쨋날 30kg 했는데
일박으로는 20kg 밖에 안되더군요.산란 시즌이 끝나갈수록 마릿수와 씨알이 작아집니다.2키로넘는게 3마리밖에 안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