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입니다
부산 낚시터관경을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그래서 운전이 힘들어도 부산을 벗어납니다
요즘 저처럼 젊은 분들은 제대로된 의식을 가지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세대가 바뀌기 전까진 달라질건 없습니다만 ㅠㅜ 수고하셨습니다
부산 낚시터관경을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그래서 운전이 힘들어도 부산을 벗어납니다
요즘 저처럼 젊은 분들은 제대로된 의식을 가지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세대가 바뀌기 전까진 달라질건 없습니다만 ㅠㅜ 수고하셨습니다
그동네 한번가서 낚시하는데
아는지인과 저사이에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ㅋ
전화통화 겁나게 크게하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낚시대 딸랑 하나들고와서
지인과저사이에서 낚시하는거보고
이동네는 아이다~하고 처다도 안봅니다
아는지인과 저사이에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ㅋ
전화통화 겁나게 크게하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낚시대 딸랑 하나들고와서
지인과저사이에서 낚시하는거보고
이동네는 아이다~하고 처다도 안봅니다
다대포 낫개에 살고있습니다.
집이 코앞이라 많이다녔습니다..핫한자리는 대부분 그렇더군요.
바다사냥꾼님이 지적하신 같은 이유로 발길을 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코앞에 있는 바다를 냅두고 협잿방어 님처럼 부산을 벗어납니다.
3~4시간 운전으로 힘들고 말지 6~8시간 낚시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게 훨 낫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집이 코앞이라 많이다녔습니다..핫한자리는 대부분 그렇더군요.
바다사냥꾼님이 지적하신 같은 이유로 발길을 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코앞에 있는 바다를 냅두고 협잿방어 님처럼 부산을 벗어납니다.
3~4시간 운전으로 힘들고 말지 6~8시간 낚시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게 훨 낫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김해 살아서 부산이 가까운데
몇번 가보고는 발길이 잘 안가지더라고요.
고기좀 덜 물어도 한적하고 조용한
갯바위가 더 발길이 가지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몇번 가보고는 발길이 잘 안가지더라고요.
고기좀 덜 물어도 한적하고 조용한
갯바위가 더 발길이 가지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예전 구조라서 P낚싯배 타고 갯바위 낚시중 뒤에서, 도보로 내려온 조사님들 찌가 막 날라옴.칼 싸움 싫어서 낚시 접고 쉬었다 마끼 남겨 왔더니 선장 입에서 게거품 물며 떠들어서 그 뒤 부턴 왠만하면 원도권만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