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이 추워진 날씨로 텃밭작물도 추스려야하니 고추따노라 사흘입니다 ㅜㅜ
고구마도 캐야하고 아마추어농사꾼이다 보니 이리저리 뒤지노라 시간이 가네요 ^^;;
2편 3편으로 줄여서 쓰려니 좀 길어지네요....
남은 것 마져 올려보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낚시인생을 안전하고 멋있게 보내십시다~~~~~ ^^//
고구마도 캐야하고 아마추어농사꾼이다 보니 이리저리 뒤지노라 시간이 가네요 ^^;;
2편 3편으로 줄여서 쓰려니 좀 길어지네요....
남은 것 마져 올려보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낚시인생을 안전하고 멋있게 보내십시다~~~~~ ^^//
낚시만큼은 열심히 하는 편인데 실전에서 열심이 아니라 준비며 뒷정리에 더 시간이 가지요....
다녀온 후로는 내팽개쳐 두었다가 조금씩 정리를 하니 며칠이 걸리기도 하구요....ㅜㅜ
부지런한 도보낚시는 제쳐두고 한 자리에서 꼼작않는 게으름에 만재도가 제격인 것같습니다 ^^;;
안전하게 즐거운 낚시 즐시시자구요~~~~~~~ ^^/
다녀온 후로는 내팽개쳐 두었다가 조금씩 정리를 하니 며칠이 걸리기도 하구요....ㅜㅜ
부지런한 도보낚시는 제쳐두고 한 자리에서 꼼작않는 게으름에 만재도가 제격인 것같습니다 ^^;;
안전하게 즐거운 낚시 즐시시자구요~~~~~~~ ^^/
매듭님 재미있네요!!!,
취미가 직업이 되어 가이드 하며 해외로만 다니느라 국내 원도권은 찾은지 10여년이
지났지만 님의 글을 보니 새록새록 옛생각이 나네요.
만자도의 여름과 가을 돌돔, 겨울 조금물때의 감생이가 그립네요.
아직도 겨울에는 뻘물이 지겠지요.
돔만 노렸지만 자꾸만 물던 큰우럭, 노래미....ㅎㅎㅎ
그래도 맑은 물속에 사는 애들보다 순진하고 맛나던 그곳의 고기들이 그립습니다.
아직도 혼자 밤낚시를 즐기시는 님의 담력이 부럽네요.
건강하시고 글 자주 올려 주시길..........
취미가 직업이 되어 가이드 하며 해외로만 다니느라 국내 원도권은 찾은지 10여년이
지났지만 님의 글을 보니 새록새록 옛생각이 나네요.
만자도의 여름과 가을 돌돔, 겨울 조금물때의 감생이가 그립네요.
아직도 겨울에는 뻘물이 지겠지요.
돔만 노렸지만 자꾸만 물던 큰우럭, 노래미....ㅎㅎㅎ
그래도 맑은 물속에 사는 애들보다 순진하고 맛나던 그곳의 고기들이 그립습니다.
아직도 혼자 밤낚시를 즐기시는 님의 담력이 부럽네요.
건강하시고 글 자주 올려 주시길..........
취미를 직업으로 승화시킨다면야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요.
어느 과일을 좋아하는 농사꾼은 그 종류를 안심는다고 하지요....
낚시가 취민데 업으로 하자면 정작, 자기 자신은 낚시를 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매번 좋은 자리도 양보해야하고....ㅜㅜ
해외도 좋지만 아직도 갈만한 곳이 이곳에도 남아 있겠지요....
개척이 안된 곳도 있고요.....
귀신이나 도깨비가 안나오는 자리라면야 혼자 낚시를 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
물론, 성수며 묵주까지 준비하는걸 보면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만....ㅜㅜ
언제까지 만재도며 가거도를 다닐 수 있을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들기 시작했습니다...ㅜㅜ
갈치낚시가 그 대안을 줄수도 있겠기에 또 그쪽으로 자주 가나봅니다
건강하시자구요~~~~~~
어느 과일을 좋아하는 농사꾼은 그 종류를 안심는다고 하지요....
낚시가 취민데 업으로 하자면 정작, 자기 자신은 낚시를 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매번 좋은 자리도 양보해야하고....ㅜㅜ
해외도 좋지만 아직도 갈만한 곳이 이곳에도 남아 있겠지요....
개척이 안된 곳도 있고요.....
귀신이나 도깨비가 안나오는 자리라면야 혼자 낚시를 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
물론, 성수며 묵주까지 준비하는걸 보면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만....ㅜㅜ
언제까지 만재도며 가거도를 다닐 수 있을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들기 시작했습니다...ㅜㅜ
갈치낚시가 그 대안을 줄수도 있겠기에 또 그쪽으로 자주 가나봅니다
건강하시자구요~~~~~~
매듭님!
글 오랫만에 접합니다.
연세가 많으신 노모님께서는 지극하신 효심으로 건강이 나아지셔서 그짬으로 벼르던
만재도로 또 다시 발걸음 하셨군요,
걸을수만 있다면 삶이 다하는 날까지 탈탈거리는 손맛을 만끽하러 영원한
취미로 즐길거라던 마음속의 맹세도 년식이 느니 체력부침인지.... 타인의 조과를
들여다 보며 대리만족 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뜻합니다.
늘 한편의 에세이 같은 주옥같은 글솜씨도 그렇지만 지칠줄 모르는
낚시열정과 만재도 사랑에 살짝 시새움을 느껴 봅니다.
한참일때 몆번 발걸음하여 힘든 산비탈 올라 민박하며 즐겼던 만재도.
지금은 많이 변했는지?
택택이 타고 포인트를 향해 파도를 넘던 그때가 문득 그리워 집니다.
바라옵건대 큰 욕심 내지않고 안낚하며 건강 또한 잘 챙기셔서 즐낚을 마친후
노모님과 마나님이 기다리는 곳으로 무사귀환 하기를 기도 해 봅니다.
글 오랫만에 접합니다.
연세가 많으신 노모님께서는 지극하신 효심으로 건강이 나아지셔서 그짬으로 벼르던
만재도로 또 다시 발걸음 하셨군요,
걸을수만 있다면 삶이 다하는 날까지 탈탈거리는 손맛을 만끽하러 영원한
취미로 즐길거라던 마음속의 맹세도 년식이 느니 체력부침인지.... 타인의 조과를
들여다 보며 대리만족 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뜻합니다.
늘 한편의 에세이 같은 주옥같은 글솜씨도 그렇지만 지칠줄 모르는
낚시열정과 만재도 사랑에 살짝 시새움을 느껴 봅니다.
한참일때 몆번 발걸음하여 힘든 산비탈 올라 민박하며 즐겼던 만재도.
지금은 많이 변했는지?
택택이 타고 포인트를 향해 파도를 넘던 그때가 문득 그리워 집니다.
바라옵건대 큰 욕심 내지않고 안낚하며 건강 또한 잘 챙기셔서 즐낚을 마친후
노모님과 마나님이 기다리는 곳으로 무사귀환 하기를 기도 해 봅니다.
어신1호님, 반갑습니다. ^^
저보다 선임자신데 노모와 저의 무모한 열정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같이 낚시를 다니던 주 사장님이나 김 감사님, 이종철씨 들도 만재도를 이제는 찾지 못하고 있지요...
언젠가는 체력소진으로 저 또 한, 그리워 하는 섬이 될겁니다
만재도가 크게 변한게 있을까요?
시멘트 한토막 없던 방파제가 여러번의 공사로 길어지고 건너편에도 하나 더 생겼으며
돌돔이 건너다니던 뒷물골도 시멘트에 막혀 흐름을 잃었고
우물마저 매립되어 바닷물을 걸러먹는 시설이 생겼지요...
폐교가 된 초등학교는 펜션으로 탈바꿈했고 지붕에 색칠도 하고 에어컨에 얇은 티브이도 생겼습니다
안전한 장소가 여럿있으니 편히 앉아 낚시 할 곳도 있으니
좋은 날에 다시 찾아 보심이 어떨까요?
건강하시고 안부 감사합니다~~
저보다 선임자신데 노모와 저의 무모한 열정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같이 낚시를 다니던 주 사장님이나 김 감사님, 이종철씨 들도 만재도를 이제는 찾지 못하고 있지요...
언젠가는 체력소진으로 저 또 한, 그리워 하는 섬이 될겁니다
만재도가 크게 변한게 있을까요?
시멘트 한토막 없던 방파제가 여러번의 공사로 길어지고 건너편에도 하나 더 생겼으며
돌돔이 건너다니던 뒷물골도 시멘트에 막혀 흐름을 잃었고
우물마저 매립되어 바닷물을 걸러먹는 시설이 생겼지요...
폐교가 된 초등학교는 펜션으로 탈바꿈했고 지붕에 색칠도 하고 에어컨에 얇은 티브이도 생겼습니다
안전한 장소가 여럿있으니 편히 앉아 낚시 할 곳도 있으니
좋은 날에 다시 찾아 보심이 어떨까요?
건강하시고 안부 감사합니다~~
맛깔난 글솜씨와 아직도 혼자서 거친 밤바다 갯바위를
다닐수 있는 체력이 부럽읍니다~
70살 되려면 아직 790일이 남아 있는데 이젠 내체력 보다는
주변 눈길이 신경 쓰여서 차츰씩 출조 횟수가 줄어 듭니다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모친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다닐수 있는 체력이 부럽읍니다~
70살 되려면 아직 790일이 남아 있는데 이젠 내체력 보다는
주변 눈길이 신경 쓰여서 차츰씩 출조 횟수가 줄어 듭니다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모친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낚시를 다니다 보니 이상한 일도 겪어서 조심하고 있지요 ^^;;
아주 터무니 없는 일이라며 코웃음을 쳐서 넘기곤 했던 일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연식이 더해져 가서 그럴까요?
자리도 편하고 넓은 자리를 찾게 되고 여차하면 텐트안으로 들어가 침낭속에 들어 가려고 꼭 가지고도 다닙니다. ^^;;
요즘들어 갈치낚시가 횟수가 점차 느는 것이.24시간안에 밤낚시를 마치고 감쪽같이 제자리로 돌아 오기도 하고
밤 시간을 알뜰히 보낼 수 있다는 점도 있는데 주위에 보면 팔십이 넘는 조사도 계시고 예전에...왕년에 가거도 만재도를 누볐다는 분들도 상당히 계심에 적잖이 놀랐었습니다
갯바위낚시가 낚시의 곷이라면 갈치낚시는 끝판왕이라는 말들도 하던데
코끼리 무덤이 저곳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모친안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주 터무니 없는 일이라며 코웃음을 쳐서 넘기곤 했던 일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연식이 더해져 가서 그럴까요?
자리도 편하고 넓은 자리를 찾게 되고 여차하면 텐트안으로 들어가 침낭속에 들어 가려고 꼭 가지고도 다닙니다. ^^;;
요즘들어 갈치낚시가 횟수가 점차 느는 것이.24시간안에 밤낚시를 마치고 감쪽같이 제자리로 돌아 오기도 하고
밤 시간을 알뜰히 보낼 수 있다는 점도 있는데 주위에 보면 팔십이 넘는 조사도 계시고 예전에...왕년에 가거도 만재도를 누볐다는 분들도 상당히 계심에 적잖이 놀랐었습니다
갯바위낚시가 낚시의 곷이라면 갈치낚시는 끝판왕이라는 말들도 하던데
코끼리 무덤이 저곳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모친안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행기 한자 한자가 몸을 스쳐지나 갑니다^^
찌매듭님은 만재도만 다니시는 지요?
언제 한번 남해퀸 인가? 동양훼리인가?
배뒷편 에서 닉네임을(삐구통,총가방) 본듯 하네요...
그리고 가거도서 한번 뵐수가 있을련지?
언제나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찌매듭님은 만재도만 다니시는 지요?
언제 한번 남해퀸 인가? 동양훼리인가?
배뒷편 에서 닉네임을(삐구통,총가방) 본듯 하네요...
그리고 가거도서 한번 뵐수가 있을련지?
언제나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재도만 가겠는지요? 추자, 거문도, 외연도며 여러군데를 다니지요...
외연도며 무창포, 오천등 서해중부권에서 오늘날 대유행하는 선상낚시를 개척하기도 했는데 너무 많은 참돔들이 잡혀나가는 것을 보곤 가슴이 저리기도 합니다
차라리 포인트며 낚시방법이며를 선장 둘에게 안가르쳐 주었다면 묻히지는 않았어도 좀 더 늦게 열리지 않았을까하는 후회도 있지요...
가거도도 은정호까지 타고 자주, 오래도 다녔더랬습니다만,
2007년 1월에 마지막 다녀옴이 된 것같습니다.
노모께서 그때 병환이 나셨고 가거도를 가면 물골넘어 돌아오기가 쉽지 않겠다는 옛날낚시꾼이기에 그랬을거구요....
임 선장의 낡은 배도 마음에 걸렸고 높은 곳의 집도 힘이 들었구요
지금은 배도 바뀌고 집도 새로 아래에 지었지만 만재도보다 쉬 빠져 나오지
외연도며 무창포, 오천등 서해중부권에서 오늘날 대유행하는 선상낚시를 개척하기도 했는데 너무 많은 참돔들이 잡혀나가는 것을 보곤 가슴이 저리기도 합니다
차라리 포인트며 낚시방법이며를 선장 둘에게 안가르쳐 주었다면 묻히지는 않았어도 좀 더 늦게 열리지 않았을까하는 후회도 있지요...
가거도도 은정호까지 타고 자주, 오래도 다녔더랬습니다만,
2007년 1월에 마지막 다녀옴이 된 것같습니다.
노모께서 그때 병환이 나셨고 가거도를 가면 물골넘어 돌아오기가 쉽지 않겠다는 옛날낚시꾼이기에 그랬을거구요....
임 선장의 낡은 배도 마음에 걸렸고 높은 곳의 집도 힘이 들었구요
지금은 배도 바뀌고 집도 새로 아래에 지었지만 만재도보다 쉬 빠져 나오지
못할 거란 생각에 임 선장에게서 걸려 오는 전화를 부러 안받았는데 이제는 기상예보도 어느정도 정확하기에....또 노모에게도 약간 둔해졌기도 했을까요? 조금씩 다시 자리를 비운다고 금년 봄에는 가거도로 볼락낚시를 다녀 오기도 했지요... ^^;; 붙들릴까봐 다른 민박집으로 부러 갔었구요...
내년에도 볼락을 낚으러 가게되겠지요...
무늬 오징어가 자원이 늘었다기에 그것도 가고 싶습니다.... ^^;;
이젠 너무 만재도에 정이 들어서 쉽게 놔줄지도 그렇네요.... ^^;;
총가방이라시니 오월의 볼락낚시 갔을때 보셨겠지요?!
반가웠습니다~~~~~~~~ ^^//
내년에도 볼락을 낚으러 가게되겠지요...
무늬 오징어가 자원이 늘었다기에 그것도 가고 싶습니다.... ^^;;
이젠 너무 만재도에 정이 들어서 쉽게 놔줄지도 그렇네요.... ^^;;
총가방이라시니 오월의 볼락낚시 갔을때 보셨겠지요?!
반가웠습니다~~~~~~~~ ^^//
무탈하게 잘 지내시고 노모님깨서
평안하신듯하여 참 좋습니다.^&^
또 오랫만에 지면을 통하여 뵙습니다.
다녀오셧을텐데 ,,,궁굼해하면서 기다렸네요.
꼭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함깨다니는 동생들중에도 꼭 고기나오는시간에
채비를 바꾼다던지 엉뚱한 행동을하는 동생이있네요.ㅎ
두명은 막 잡아내는데 다른 동생은 채비를 교체하고
정작 입질타이밍을 놓혀버리고.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2편으로 고고씽합니다~
평안하신듯하여 참 좋습니다.^&^
또 오랫만에 지면을 통하여 뵙습니다.
다녀오셧을텐데 ,,,궁굼해하면서 기다렸네요.
꼭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함깨다니는 동생들중에도 꼭 고기나오는시간에
채비를 바꾼다던지 엉뚱한 행동을하는 동생이있네요.ㅎ
두명은 막 잡아내는데 다른 동생은 채비를 교체하고
정작 입질타이밍을 놓혀버리고.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2편으로 고고씽합니다~
너무 더운 여름날에 고생을 해서 계절풍이 불기전에 일찍 다녀오려고 했던 것이
태풍탓에 미뤄졌던 것이지요....
작년에는 시월 하순 경에 갔었기에 초순을 놓쳤어도
늦진 않았겠다 싶었는데 수온이 많이 내려가선지,
돌돔이 그림자도 보여주지를 않았습니다...ㅜㅜ
장비가 넉넉치 않으면 불안한 감이 있긴 있지요....
너무 넉넉히 갖고 다니니 이번엔 또 무겁구요....
노모께서는 기복이 있긴 하지만 그만그만하시네요....
오늘도 다녀왔는데 오래전 것도 모두 기억하는 지라 간병인들도 놀라곤 합니다.
안부와 관심 고맙습니다
안보이던 사진을 수정해 놓았습니다~~~~~ ^^//
태풍탓에 미뤄졌던 것이지요....
작년에는 시월 하순 경에 갔었기에 초순을 놓쳤어도
늦진 않았겠다 싶었는데 수온이 많이 내려가선지,
돌돔이 그림자도 보여주지를 않았습니다...ㅜㅜ
장비가 넉넉치 않으면 불안한 감이 있긴 있지요....
너무 넉넉히 갖고 다니니 이번엔 또 무겁구요....
노모께서는 기복이 있긴 하지만 그만그만하시네요....
오늘도 다녀왔는데 오래전 것도 모두 기억하는 지라 간병인들도 놀라곤 합니다.
안부와 관심 고맙습니다
안보이던 사진을 수정해 놓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