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를읽다가 내용이랑장소가거의비슷해서 순간두분이서 일행인줄알았네요
다읽고보니 한팀은 치끝쪽에서시고 한팀은바로옆 치끝안통에, 한날한시에ㅋㅋ
헐 이런인연이
두분소주라도한잔 ㅎㅎㅎ
다음부턴 야영낚시를 하시죠...
넉넉한 시간과 즐기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설치 ..
예전에 3명이서 크릴 한마리에 부시리 한마리...뒷날 손목,팔꿈치 어깨쭉지에
파스를 일주일이나 붙였던 기억이 나는, 넘는 완전 어부가 되었던
1박2일의 구을비도가 생각나는 곳이라 클릭했더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구을비도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