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준이님~반갑습니다.^)^
그러네요.아주 칼로 자른듯 깨끗하게
깔끔하게 자르고선 지갈길 가더군요.ㅎ
감성준이님도 안전하게 즐기시고 바다에
가실때마다 짜릿한 대물의 손맛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하세요
그러네요.아주 칼로 자른듯 깨끗하게
깔끔하게 자르고선 지갈길 가더군요.ㅎ
감성준이님도 안전하게 즐기시고 바다에
가실때마다 짜릿한 대물의 손맛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하세요
조행기 다운 사진들과. 푸른 바다서 멋진 장면들~
세번의 총에, 한마리라도 얼굴봤으면,,, 아쉬움 남느네요
담번에 아쉬움을 기쁨으로 포획하시길 바랍니다
즐감했습니다
세번의 총에, 한마리라도 얼굴봤으면,,, 아쉬움 남느네요
담번에 아쉬움을 기쁨으로 포획하시길 바랍니다
즐감했습니다
보헤미안님 맛있는 점심 하셧나요.^&^
가을 하늘이 청명하게맑고 높아서 기분마져 상쾌해지는
그런날 이네요.
딱 한마리 대물을 대상어로 노리고 들어가는데
실력이 미천하여 터트리고 말았네요.
다니다보면 언젠간 또 만나지겟지요.^&^
그래야 또 다음에 도전할 이유가...
오후시간도 즐거운시간 하세요.
가을 하늘이 청명하게맑고 높아서 기분마져 상쾌해지는
그런날 이네요.
딱 한마리 대물을 대상어로 노리고 들어가는데
실력이 미천하여 터트리고 말았네요.
다니다보면 언젠간 또 만나지겟지요.^&^
그래야 또 다음에 도전할 이유가...
오후시간도 즐거운시간 하세요.
총쏘실때마다 짜릿짜릿 하셨겠어요ㅎㅎ
굴비도 긴꼬리 조항이 살아나는듯 합니다
2호 목줄도 날려버리는넘 담에는 꼭 끌어
내십시오 먼길 오셔서 수고하셨습니다^^
굴비도 긴꼬리 조항이 살아나는듯 합니다
2호 목줄도 날려버리는넘 담에는 꼭 끌어
내십시오 먼길 오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넵~ 그렇더군요.ㅎ
심장은 벌렁거려서 맥박수는 올라가고
바빠야할 손은 더디 움직이는 듯 하고
마음만 바빠서.ㅎㅎㅎ
아예 시작을 2호부터 했으면 어땟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조금은 약한 채비로 걸어내면 조마조마한 심정때문에
더 큰 희열이 있는 듯 하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맛난 점심시간 하세요.
심장은 벌렁거려서 맥박수는 올라가고
바빠야할 손은 더디 움직이는 듯 하고
마음만 바빠서.ㅎㅎㅎ
아예 시작을 2호부터 했으면 어땟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조금은 약한 채비로 걸어내면 조마조마한 심정때문에
더 큰 희열이 있는 듯 하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맛난 점심시간 하세요.
구을비도의 아름다운풍경에
총소리가 탕탕탕~ 놓친대물은 아깝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조행기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총소리가 탕탕탕~ 놓친대물은 아깝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조행기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월세계님~이곳에도 뵈어도 많이 반갑습니다.^&^
저또한 월세계님의 멋진 조행기를 잘보고 정독하고
있네요.
이번출조에서의 총소리가 다음엔 잠잠해지도록
해보렵니다.^&^
맛있는 오후시간 하세요.
저또한 월세계님의 멋진 조행기를 잘보고 정독하고
있네요.
이번출조에서의 총소리가 다음엔 잠잠해지도록
해보렵니다.^&^
맛있는 오후시간 하세요.
치끝홈통 저도올 6월말에가서 35두마리했었는데 실력자께서감당안되실정도면 여름내씨알이좀컷나봅니다ㅎㅎㅎ
당시저는 발밑에는생명체가없고 그자리아래 낮은자리에서 전방으로 30미터이상원투치니 오른쪽으로물이갈때 물어주더라고요 조행기보니 얼마안남은시즌 또한번가고픈욕구가 끌어오르네요 ㅎㅎ
좋은글잘보았읍니다
당시저는 발밑에는생명체가없고 그자리아래 낮은자리에서 전방으로 30미터이상원투치니 오른쪽으로물이갈때 물어주더라고요 조행기보니 얼마안남은시즌 또한번가고픈욕구가 끌어오르네요 ㅎㅎ
좋은글잘보았읍니다
그러셧군요.^&^
잘은 모르지만 구을비도 긴꼬랑지의 본격적인
시즌은 지금부터라고 말씀 하시분들도 계시더군요.
지금 시즌엔 설치안통에서 멀리 장타치시면 부시리와
참돔이물고 가까이 수심 6~7 미터권 이내로 흘려야
뱅어돔이 온다고 하네요.
저는 발앞으로 태워서 흘렷더니 아주작은 홈통앞에서
사정없이 가져가는 입질에 총질만하고 철수를 햇네요.ㅎ
저두 조만간 다시한번 가야하지 싶습니다.ㅎ
바다에 가시거든 언제나 즐겁게 즐기시고 짜릿한손맛
보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구을비도 긴꼬랑지의 본격적인
시즌은 지금부터라고 말씀 하시분들도 계시더군요.
지금 시즌엔 설치안통에서 멀리 장타치시면 부시리와
참돔이물고 가까이 수심 6~7 미터권 이내로 흘려야
뱅어돔이 온다고 하네요.
저는 발앞으로 태워서 흘렷더니 아주작은 홈통앞에서
사정없이 가져가는 입질에 총질만하고 철수를 햇네요.ㅎ
저두 조만간 다시한번 가야하지 싶습니다.ㅎ
바다에 가시거든 언제나 즐겁게 즐기시고 짜릿한손맛
보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장유낚광님 ~ 반갑습니다.^&^
출조는 27일에 햇구요.
26일 금요일밤 12시에 배를타고 나갓네요.
낚광님도 혹 그날 출조하셧는가요?
오늘도 기분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출조는 27일에 햇구요.
26일 금요일밤 12시에 배를타고 나갓네요.
낚광님도 혹 그날 출조하셧는가요?
오늘도 기분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종합검진후에 바로 출조라..... 위내시경은 안했었을까요?!
목줄 사용도, 어쩌면 답답합니당~!!!!
개인적으로는 최하가 3호줄인지라, 저에게 그런 고기가 만나자고 했었다면, ㅎㅎㅎ
예전에 태도에서 후배가 2호, 2.5호 목줄을 사용했다가 모두 터트렸다고
선장에게 말했었죠.....
'저런, 여기에선 3호 이상은 써야혀~~~
다음부턴, 밧줄을 갖고오라고.....'
폭주님도 3~4~5 호를 예비로 꼭, 지니고 다니셔요~~~
추석전의 제수고기를 장만하러 오라고 오천의 김선장이 초대를 했었지만
간장물로 몇일간, 고기구경을 못하기 시작하는 첫날이 걸렸더랬습니다....ㅜㅜ
갈치잡이, 높은 파도로 모두가 쓰러지고 단둘이 남았는데
미안해서 새벽에 철수.... 갈치 스무마리로 마무리,
명절 지나서 만재도로 가을고기 구경.....나섰다가
갈매기가 하룻밤의 꿈을 물고 가버렸고 남은 일ㅈ벙도 바람파도에 시달렸었고요...
엇그제, 주꾸미 잡이도 오전파도가 높고 수온이 떨어져 근래에 보기드믄 흉작이었고요...
금년에는 고기운이 안따라주는가 봅니다 ㅜㅜ
목줄 사용도, 어쩌면 답답합니당~!!!!
개인적으로는 최하가 3호줄인지라, 저에게 그런 고기가 만나자고 했었다면, ㅎㅎㅎ
예전에 태도에서 후배가 2호, 2.5호 목줄을 사용했다가 모두 터트렸다고
선장에게 말했었죠.....
'저런, 여기에선 3호 이상은 써야혀~~~
다음부턴, 밧줄을 갖고오라고.....'
폭주님도 3~4~5 호를 예비로 꼭, 지니고 다니셔요~~~
추석전의 제수고기를 장만하러 오라고 오천의 김선장이 초대를 했었지만
간장물로 몇일간, 고기구경을 못하기 시작하는 첫날이 걸렸더랬습니다....ㅜㅜ
갈치잡이, 높은 파도로 모두가 쓰러지고 단둘이 남았는데
미안해서 새벽에 철수.... 갈치 스무마리로 마무리,
명절 지나서 만재도로 가을고기 구경.....나섰다가
갈매기가 하룻밤의 꿈을 물고 가버렸고 남은 일ㅈ벙도 바람파도에 시달렸었고요...
엇그제, 주꾸미 잡이도 오전파도가 높고 수온이 떨어져 근래에 보기드믄 흉작이었고요...
금년에는 고기운이 안따라주는가 봅니다 ㅜㅜ
찌매듭님~ 반갑습니다.^&^
또 오랫만에 이곳을 통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무탈하시지요.
위.대장 다 했네요.
그렇게하고 갓다가 그날밤에 고생좀 했습니다.
12시쯤 검진이 끝나고 식사후 괜찮은 듯 하더니
밤시간에 속에서 난리부르스가 ...ㅎ
3호 목줄까지는 챙겨갓는데..
미처 대처를 못했네요.처음에 목줄이 나갓을때 바로
3호정도는 들이밀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출조엔 무식한 채비로 들이대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랫군요.
전 오천 김선장님를 올해는 딱 한번 조우하였구요.
거의 군산권으로 타이라바를 나갓네요.
엇그제 쭈갑이 출조 나가시는듯 하더군요.
카스에서 보앗네요.
기상이 좋지않아서 고생좀 하시겟다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서도 평일에나 함 다녀와야 할 듯 합니다.
또 오랫만에 이곳을 통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무탈하시지요.
위.대장 다 했네요.
그렇게하고 갓다가 그날밤에 고생좀 했습니다.
12시쯤 검진이 끝나고 식사후 괜찮은 듯 하더니
밤시간에 속에서 난리부르스가 ...ㅎ
3호 목줄까지는 챙겨갓는데..
미처 대처를 못했네요.처음에 목줄이 나갓을때 바로
3호정도는 들이밀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출조엔 무식한 채비로 들이대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랫군요.
전 오천 김선장님를 올해는 딱 한번 조우하였구요.
거의 군산권으로 타이라바를 나갓네요.
엇그제 쭈갑이 출조 나가시는듯 하더군요.
카스에서 보앗네요.
기상이 좋지않아서 고생좀 하시겟다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서도 평일에나 함 다녀와야 할 듯 합니다.
"이런 된장,떠그랄거 "에 빵 터집니다~
결국 아쉬움에 다음기회, 그리고 또~그러면 안되십니다.
담엔 꼭 체포하시고 인증 샷 기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국 아쉬움에 다음기회, 그리고 또~그러면 안되십니다.
담엔 꼭 체포하시고 인증 샷 기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루미님~ 반갑습니다.^&^
이상하게 대상어가 참돔이다 싶으면 그에
맞게 채비를 하는데 뱅어돔은 그리 안되네요.
약하게 채비해서 겨뤄보기싶은 마음이 더 앞서다보니
걸기는 합니다만 터트리기를 더 많이 하네요.
조만간 다시 들어가서 그땐 정말이지 무식한 채비로
들이대 보렵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이상하게 대상어가 참돔이다 싶으면 그에
맞게 채비를 하는데 뱅어돔은 그리 안되네요.
약하게 채비해서 겨뤄보기싶은 마음이 더 앞서다보니
걸기는 합니다만 터트리기를 더 많이 하네요.
조만간 다시 들어가서 그땐 정말이지 무식한 채비로
들이대 보렵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