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븐이님 아마도 함께 당감레저피싱 출조 버스를 타셨지 싶은데
닉네임으로는 어떤 분이 셧는지 알수가 없네요.
대충이라도 알려 주시면 다음에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으로는 어떤 분이 셧는지 알수가 없네요.
대충이라도 알려 주시면 다음에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님의 조행기 는 한번도 빠짐 없이 읽 습니다
초도 에 가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 .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조행기 는 한번도 빠짐 없이 읽 습니다
초도 에 가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 .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네 촛대바위님 빠짐 없이 읽어 주신다니
영광 입니다.
초도권 조황이 아주 좋더군요.
이제 본 시즌이 시작이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도 좋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입니다.
초도권 조황이 아주 좋더군요.
이제 본 시즌이 시작이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도 좋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텐트 문열면 농어,감성돔...ㅎㅎ
좋네요.비록 1마리는 제갈길 갔지만 감성돔의
손맛은 보셨네요.^^
저도 2주전에 3마리잡고 1마리 벗겨졌는데
손맛은 최고였죠.
그래서 다들 감성돔 낚시에 빠지는거겠죠.^^
하편엔 또 어떤 얘기가 이어질지
기대합니다.
좋네요.비록 1마리는 제갈길 갔지만 감성돔의
손맛은 보셨네요.^^
저도 2주전에 3마리잡고 1마리 벗겨졌는데
손맛은 최고였죠.
그래서 다들 감성돔 낚시에 빠지는거겠죠.^^
하편엔 또 어떤 얘기가 이어질지
기대합니다.
네 신낙님 2주전에 멋진 손맛 많이 보셨네요.
감성돔은 손맛도 손맛이지만 생긴 게 너무 잘생겨서
갯바위에 올라오면 기분이 더 좋아 지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돔은 손맛도 손맛이지만 생긴 게 너무 잘생겨서
갯바위에 올라오면 기분이 더 좋아 지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잡어한입님 년차 쓰시고 출조 하셔서
멋진 손맛 보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마도 년차 쓰셔도 아깝지 않은 조황이 기다리고 있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손맛 보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마도 년차 쓰셔도 아깝지 않은 조황이 기다리고 있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갯가윤선비님
한마리 벗겨지고 상황이 종료 되었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감성돔이 나와주니 가을은 역시나 풍요의 계절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풍요의 가을 바다를 즐기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리 벗겨지고 상황이 종료 되었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감성돔이 나와주니 가을은 역시나 풍요의 계절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풍요의 가을 바다를 즐기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농어회가 침샘을 자극하는군요..ㅎㅎ 소주에 회쌈싸서 캬~~맛있겠다~~
역시 님의 조행기는 옛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거기에 있는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이번에는 간만에 감시 두마리나 하셨네요..큰놈은 벗겨져서 아쉽지만 일단 스타트는 좋네요..ㅋㅋ
이제 한달후면 12월로 접어드는데..이때 부터가 초도쪽은 비수기로 접어드는때가 아니겠습니까! 12월 포인터로 제가 한포인트 추천합니다.
이시기는 씨알좋은 감성돔을 노려야죠..바로 초도 본섬이며, 박목섬 맞은편 "지게바리" 라는 포인트 입니다..제가 지난 11월~12월 사이 여기 포인트에서 감성돔 35~42센티 타작을 했습니다..두명이서 감성돔만 18마리 했고 제가 10마리 했습니다..텐트를 칠수 있는 자리가 딱 한군데 있는데 배를 대는 곳에서 갯바위를 바라본 상태에서 오른쪽 대각선 위로 50~60m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낚시 장비와 소품통 밑밥통은 배댄 자리 부근에 두시고 텐트는 대각선위쪽에 치시면 됩니다..텐트 칠곳이 좀 멀지만 여기 포인트 한번 터지면 씨알도 좋고 5짜도 자주 출몰하는 포인트 입니다. 초도 본섬과 박목섬사이 골창으로 본류대가 흐르면서 여기 포인트로 지류대를 형성해주면서 이 시기에는 대물이 자주 받히는 포인트 입니다..참조하시길~~^^
역시 님의 조행기는 옛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거기에 있는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이번에는 간만에 감시 두마리나 하셨네요..큰놈은 벗겨져서 아쉽지만 일단 스타트는 좋네요..ㅋㅋ
이제 한달후면 12월로 접어드는데..이때 부터가 초도쪽은 비수기로 접어드는때가 아니겠습니까! 12월 포인터로 제가 한포인트 추천합니다.
이시기는 씨알좋은 감성돔을 노려야죠..바로 초도 본섬이며, 박목섬 맞은편 "지게바리" 라는 포인트 입니다..제가 지난 11월~12월 사이 여기 포인트에서 감성돔 35~42센티 타작을 했습니다..두명이서 감성돔만 18마리 했고 제가 10마리 했습니다..텐트를 칠수 있는 자리가 딱 한군데 있는데 배를 대는 곳에서 갯바위를 바라본 상태에서 오른쪽 대각선 위로 50~60m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낚시 장비와 소품통 밑밥통은 배댄 자리 부근에 두시고 텐트는 대각선위쪽에 치시면 됩니다..텐트 칠곳이 좀 멀지만 여기 포인트 한번 터지면 씨알도 좋고 5짜도 자주 출몰하는 포인트 입니다. 초도 본섬과 박목섬사이 골창으로 본류대가 흐르면서 여기 포인트로 지류대를 형성해주면서 이 시기에는 대물이 자주 받히는 포인트 입니다..참조하시길~~^^
네 친구감시님 박목섬 지게바리 포인트 정보 감사합니다.
기히되면 한번 내려서 대박 조황 한번 해보고 싶네요.
35~42 감성돔 28마리 정말 초대박 조황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히되면 한번 내려서 대박 조황 한번 해보고 싶네요.
35~42 감성돔 28마리 정말 초대박 조황입니다.
감사합니다.^^
28마리가 아니고 18마리 입니다..두명이서 18마리 그중에 제가 10마리 입니다..ㅋㅋ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정말 한번 내려 보세요..
상세한 수심 입질 지점등 궁금하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도 한 3년간 초도쪽으로만 야영 낚시를 했습니다~~^^
@hanmail.net" rel="nofollow">yis6393@hanmail.net
상세한 수심 입질 지점등 궁금하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도 한 3년간 초도쪽으로만 야영 낚시를 했습니다~~^^
@hanmail.net" rel="nofollow">yis6393@hanmail.net
어이쿠 제가 글을 잘못 읽었네요.
18을 18에 10을 더해서 읽었나 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밖목섬 맞은편 물골자리라고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들물에 홈통으로 지류가 생기면서 멋진 포인트가 형성이 된다고
되어있고 농어도 잘된다고 되어 있더군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기회되면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을 18에 10을 더해서 읽었나 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밖목섬 맞은편 물골자리라고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들물에 홈통으로 지류가 생기면서 멋진 포인트가 형성이 된다고
되어있고 농어도 잘된다고 되어 있더군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기회되면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캬~ 바다 갯바위낚시의 정석을 보여주십니다.^&^
대상어도 만나시고 농어를썰어 한잔,한쌈 하시는
그 기분 쵝오일듯합니다.
텐트 주변으로 짐가방들을 살펴보는데 7개나되네요.
어마어마하네요.ㅎ
자주는 아니지만 두어번 야영을 들어가려면 그 짐들
때문에 미리 포기하게 만듭니다.
역시나 그만큼 즐기려면 그만한 고행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하지만 많이 부럽네요.^&^
역시나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밤시간 편안하시길...
대상어도 만나시고 농어를썰어 한잔,한쌈 하시는
그 기분 쵝오일듯합니다.
텐트 주변으로 짐가방들을 살펴보는데 7개나되네요.
어마어마하네요.ㅎ
자주는 아니지만 두어번 야영을 들어가려면 그 짐들
때문에 미리 포기하게 만듭니다.
역시나 그만큼 즐기려면 그만한 고행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하지만 많이 부럽네요.^&^
역시나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밤시간 편안하시길...
네 폭주기관차님 드는 짐가방은 모두 4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큰 가방 안에 작은 가방을 넣고 다니면서
현장에 도착하면 옷을 벗어서 넣어 두거나 쓰레기 등을
담아 두는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좀 깔끔하게 하는 성격이라 주변에 어지럽게 옷이며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게 보기 싫어서 그렇게 하는데
사실 좀 가방이 많기는 하지 싶습니다.ㅋㅋ
이번에 출조 하시는 분 중에 등산 배낭에 몇가지 짐을
묶어서 등에 메고 출조하시는 분도 있으시더군요.
짐 양도 챙기기 나름이지 싶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짐이 많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자꾸 욕심이 생겨서....
항상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큰 가방 안에 작은 가방을 넣고 다니면서
현장에 도착하면 옷을 벗어서 넣어 두거나 쓰레기 등을
담아 두는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좀 깔끔하게 하는 성격이라 주변에 어지럽게 옷이며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게 보기 싫어서 그렇게 하는데
사실 좀 가방이 많기는 하지 싶습니다.ㅋㅋ
이번에 출조 하시는 분 중에 등산 배낭에 몇가지 짐을
묶어서 등에 메고 출조하시는 분도 있으시더군요.
짐 양도 챙기기 나름이지 싶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짐이 많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자꾸 욕심이 생겨서....
항상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횟감을 '모아모아'가 아니라 어복을 '모아모아'였나봅니다ㅋㅋ
지난번 도다리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근래 대상어 얼굴을 못보고 있는데 슬럼프 탈출하게 어복좀 나눠주세요!!ㅋㅋ
하편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횟감을 '모아모아'가 아니라 어복을 '모아모아'였나봅니다ㅋㅋ
지난번 도다리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근래 대상어 얼굴을 못보고 있는데 슬럼프 탈출하게 어복좀 나눠주세요!!ㅋㅋ
하편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네 홍콩밑밥님 저의 부족한 어복이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모아모아 전법으로 미약한 어복이지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야~~~아압!!!
항상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모아모아 전법으로 미약한 어복이지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야~~~아압!!!
항상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출조버스 제일 앞자리 당감레져 최고 고수님과 함께 내렸습니다. 기억하시겠지요? ㅎㅎ
매번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개인 사정상 출조가 힘든데 조행기로 아쉬움을 달래 보겠습니다.
계속 재밌는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매번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개인 사정상 출조가 힘든데 조행기로 아쉬움을 달래 보겠습니다.
계속 재밌는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북회귀선님 조행기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당장 짐싸들고 바다로
한걸음에 내달리고 싶습니다 ㅠㅠ
제가 첨 바다낚시 입문 했을때만해도 형님들 손잡고?
1박2일 야영 낚시를 하며 느긋한? , 바다를 맘껏 느낄수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새벽에갔다 오후에 돌아오는
전투낚시로 바껴 버렸네요 ㅠㅠ
여유와 낭만과 주는대로 받고 즐기시는
북회귀선님따라 꼽사리 껴서 가고싶네요 ㅎㅎ
항상 멋진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걸음에 내달리고 싶습니다 ㅠㅠ
제가 첨 바다낚시 입문 했을때만해도 형님들 손잡고?
1박2일 야영 낚시를 하며 느긋한? , 바다를 맘껏 느낄수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새벽에갔다 오후에 돌아오는
전투낚시로 바껴 버렸네요 ㅠㅠ
여유와 낭만과 주는대로 받고 즐기시는
북회귀선님따라 꼽사리 껴서 가고싶네요 ㅎㅎ
항상 멋진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창원오리님 자주는 어렵더라도 한번씩 시간 만드셔서 야영낚시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습니다.
물론 시간적 제약이 따르기는 하지만 한번 다녀오시면
시간 투자한 보람은 충분히 있으시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습니다.
물론 시간적 제약이 따르기는 하지만 한번 다녀오시면
시간 투자한 보람은 충분히 있으시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