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저번 주와 함께 지난 주말도 날씨가 정말 좋앗습니다.
낚시인들이 일년에 만나기 힘든 몇 안되는 좋은 가을 날씨...물 때..
문제는 낚시를 싫어하는 가족입니다...^^*
지난 주 초에는 멀리 경기도 안성까지 2박3일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비가 내리는 날이어서...^^*
돌아온 목요일 저녁 야간 무뉘오징어 에깅을 다녀왔습니다.
무늬는 적당히 잡고 고등어와 전갱이,백조기 몇마리, 상사리 제법 잡았습니다.
금요일은 은하수호 타고 내만 섬 방파제 들어가 볼락과 호레기 탐사했습니다.
볼락은 주로 바닥권에서 15센치 내외로 탈탈거리는 손 맛...정말 좋았습니다.
마리수는 기본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호레기도 편차는 있지만 그런데로 씨알과 마리수가 되네요. 일이 바빠 토요일 딸이랑 공사현장에 점검 나갔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미칠 지경입니다.
딸은 공기가 좋다고 등산하자고 합니다...ㅎㅎ 결국 자고있는 아들 깨워서 고성읍에 있는 남산공원 올랐습니다.
산책 코스로는 정말 좋습니다.
오랜만에 장난도 치고..대화도 하고..좋은 시간이었네요.
그 날 밤 과 일요일 밤 통영쪽에 호레기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들은 두족류를 입에 대지 않고 딸은 너무 좋아합니다.
딸의 주문을 받아 먹을만큼 잡아왔네요.
다시 새로운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낚시를 조금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에 평균2-3회 출조하다보니 가족과 금전적인 문제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