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회솜씨가 볼때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숭덩숭덩(?)볼품없이 장만하는데 북회귀선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상편에서 절묘하게 끊으신 부분을 기대했는데 씨알좋은 개볼락이였네요 ㅎㅎ
'모아모아'의 기운인지 곧이어 4짜감성돔이 얼굴을 비추어줬군요ㅎㅎ
초도권은 한번도 출조해보질 않았는데 아름다운 풍경에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번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회솜씨가 볼때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숭덩숭덩(?)볼품없이 장만하는데 북회귀선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상편에서 절묘하게 끊으신 부분을 기대했는데 씨알좋은 개볼락이였네요 ㅎㅎ
'모아모아'의 기운인지 곧이어 4짜감성돔이 얼굴을 비추어줬군요ㅎㅎ
초도권은 한번도 출조해보질 않았는데 아름다운 풍경에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번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네 홍콩밑밥님 초도권이 포인트도 많고 다양해서
좋은 낚시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찾아 보셔도 좋지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낚시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찾아 보셔도 좋지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느낌이 전해지는 잔잔한 조행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
글을 통해 전해지는 눈맛, 손맛, 입맛...
그리고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덕분에 제 눈이 호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족 : 사진에 나오는 양념과 간장을 담은 그릇(종기)을 구할 수 있는 좌표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글을 통해 전해지는 눈맛, 손맛, 입맛...
그리고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덕분에 제 눈이 호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족 : 사진에 나오는 양념과 간장을 담은 그릇(종기)을 구할 수 있는 좌표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네 빈곤속의풍요님 너무 과찬이십니다.ㅋㅋ
사진에 나오는 그릇은 다이소에서 파는 캠핑용 코펠의 뚜껑 입니다.
작고 길쭉한 형태라 부피도 적고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처 다이소를 찾아 보시면 되시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에 나오는 그릇은 다이소에서 파는 캠핑용 코펠의 뚜껑 입니다.
작고 길쭉한 형태라 부피도 적고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처 다이소를 찾아 보시면 되시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마리오면 30분안에 올건데. 작은 홈통이라 그놈이 물속을
너무 휘져었나보네요.
역시 회 솜씨는 일품입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1마리오면 30분안에 올건데. 작은 홈통이라 그놈이 물속을
너무 휘져었나보네요.
역시 회 솜씨는 일품입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네 신낙님 아무래도 작은 홈통이라 겨루기에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좀 서툴렀나 봅니다.
선배님들 말씀이 한마리는 운이고 두마리는 실력이라고
늘 하시던 말씀이 다시 생각나더군요.
이런 경험들이 모여서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 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했는데 좀 서툴렀나 봅니다.
선배님들 말씀이 한마리는 운이고 두마리는 실력이라고
늘 하시던 말씀이 다시 생각나더군요.
이런 경험들이 모여서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 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네 동해님 모처럼 전화 통화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조만간 함께 즐낚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함께 즐낚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놈이 나와줘서 손맛과 입맛을 모두
즐기셧습니다.^&^
멋진 일출로인해 입맛까지 보셧으니 낚시의 3맛을
모두 이루셧습니다.
본문중에 말씀하신 새벽녂 갯바위 접안하고 빠져나갈때
좀 천천히 접안하고 조용하게 물러갈수는 없겟지만
신경을써주면 좋으련만 그점이 좀 아쉽더군요.
물론 얼은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좋은포인트에 내려드리려고
그러시겟지만 그 시간에 그리 헤집어놓으면 다시 집어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특히나 야영자가 있다면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선장님은 선장님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겟지요.ㅎ
꼭 접안할때만 그런것도 아니지만 통이터서 한참 믿밥을 쌓았는데
그 앞으로 지나가면 엔진 출력을 올려버립니다.
그럴때 증말 화가 나더군요.
좀 멀리 돌아가도 될것인데...서로서로 배려하면 참
좋을텐데요.
역시나 하편 조행도 잘 보았습니다.
좋은밤되세요
멋진놈이 나와줘서 손맛과 입맛을 모두
즐기셧습니다.^&^
멋진 일출로인해 입맛까지 보셧으니 낚시의 3맛을
모두 이루셧습니다.
본문중에 말씀하신 새벽녂 갯바위 접안하고 빠져나갈때
좀 천천히 접안하고 조용하게 물러갈수는 없겟지만
신경을써주면 좋으련만 그점이 좀 아쉽더군요.
물론 얼은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좋은포인트에 내려드리려고
그러시겟지만 그 시간에 그리 헤집어놓으면 다시 집어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특히나 야영자가 있다면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선장님은 선장님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겟지요.ㅎ
꼭 접안할때만 그런것도 아니지만 통이터서 한참 믿밥을 쌓았는데
그 앞으로 지나가면 엔진 출력을 올려버립니다.
그럴때 증말 화가 나더군요.
좀 멀리 돌아가도 될것인데...서로서로 배려하면 참
좋을텐데요.
역시나 하편 조행도 잘 보았습니다.
좋은밤되세요
네 폭주기관차님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밤낚시에 소리나 빛에 대해 신경을
쓰지 싶습니다.
더군다나 예민한 감성돔을 대상으로 한다면 더 그렇겠지요.
정말 발자국 소리 하나 밑밥치는 소리 하나 빛이 바다에 비치지 않게
조심하며 낚시하고 있는데 손님 하선 한다고
굉음을 내고 써치를 비치며 휘저어 버리고 가버리니
참 공들인 보람도 없이 허무하더군요.
물론 전혀 소음이나 불빛이 안나 올수는 없겠지만
갯바위에서 낚시하고 있는 사람을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은 누구 보다도 선장님들이 더 잘 아실텐데
씁쓸하더군요.
언제나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쓰지 싶습니다.
더군다나 예민한 감성돔을 대상으로 한다면 더 그렇겠지요.
정말 발자국 소리 하나 밑밥치는 소리 하나 빛이 바다에 비치지 않게
조심하며 낚시하고 있는데 손님 하선 한다고
굉음을 내고 써치를 비치며 휘저어 버리고 가버리니
참 공들인 보람도 없이 허무하더군요.
물론 전혀 소음이나 불빛이 안나 올수는 없겠지만
갯바위에서 낚시하고 있는 사람을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은 누구 보다도 선장님들이 더 잘 아실텐데
씁쓸하더군요.
언제나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