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가셨네요
역시나 엄청 올리셨군요
가까운곳에 저렇게 좋은
체험장이 있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뭘 캐시고 꺽는걸 좋아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동안도 건강하시고 안녕하신지요.
백합이 윤기가나면서 깔끔하네요.
지난주에 저도 서천 이름모른 산에서 고사리꺽었습니다.
서천 고사리가 바닷가 라서인지 비리지않고 맛나다고들 합니다.
항상 재미난 낚시하시고 건강하세요
동안도 건강하시고 안녕하신지요.
백합이 윤기가나면서 깔끔하네요.
지난주에 저도 서천 이름모른 산에서 고사리꺽었습니다.
서천 고사리가 바닷가 라서인지 비리지않고 맛나다고들 합니다.
항상 재미난 낚시하시고 건강하세요
서천 선도리 갯벌체험장이네요...
얼마전에 다녀온 곳이라 사진을 보니 딱 알겠습니다 ^^
성인 5천원, 초등학생은 3천원 받더구요...
트랙터 버스로 태워줘서 참 편하게 체험했습니다.
동죽도 정말 많이 나오고...
참 좋은 곳이더군요 ^^
얼마전에 다녀온 곳이라 사진을 보니 딱 알겠습니다 ^^
성인 5천원, 초등학생은 3천원 받더구요...
트랙터 버스로 태워줘서 참 편하게 체험했습니다.
동죽도 정말 많이 나오고...
참 좋은 곳이더군요 ^^
뽈락사랑님 반갑습니다. 서천 선도리 갯벌체험장 맞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봄날에는 고향 앞 바다에서 바지락과 백합(생합)과 동죽과 골뱅이를 잡고 여름철에는 자하젓을, 가을에는 소라와 골뱅이를 잡고 겨울철에는 소라와 굴과 을 잡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입질의추억님 반갑습니다. 토종 고사리 맛도 그렇지만 직접 꺾는 손맛도 좋더라구요. 말씀 감사드리고 푸르는 봄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