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 달리는 거지요. ㅎㅎ
어제 백도형님 5시 반쯤에 전화 왔데요. 금오도 들어가고 있다고.
좀 일찍 전화했으면 거기 같이 가서 놀았을텐데......
빵공장 멈출때가 있겠지요. ㅎㅎ
열받은 꾼들맘 그기어데 맘대로 되지도 않고 ...
하여튼 어서 황조사 탈출 하시게나~~~
내멤이 마이아퍼~ㅎㅎㅎ ---------------- 2
몇 마리라도 잡아오는데, 어젠 완전 황이네요.
앞으로 한번 더 가보고 안 되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겠습니다. ㅎㅎ
벵에돔이 5~6미터 깊이에서 집어 대체 빵가루에 낚는다고 하지요??
금오도는 비렁길이 있어서 걸으면서 갯바위 절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곳곳에 전망대가 있거든요.
항상 좋은 조황으로 조행기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젠 가을이니 감성돔 잡으러 가야 겠습니다.
비록 대상어를 만나지못하셧지만
좋아하시는 바다와 함깨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셔서 일상이 풍요롭다면 그걸로도
족하지요.
덕분에 멋진 바다풍경을 접합니다.
요즘 게을러서인지 조행기가 낮설어지고 그러네요.
동안 서해권 참돔 찌발이,타이라바등등 계속해서
출조를 해보지만 60 이상급을 만나지 못하는것이
올해에도 개인기록 갈아치우기는 틀린듯 합니다.ㅎ
감성돔 소식이이 여기저기서 풍성하게 들려오기는 하는데
전형적인 초가을 사이즈가 나오니 저에겐 감시낚시는 아직
멀기만하네요.
아무래도 10월 말이나 되어야 감성돔을 대상어로
출조가 이뤄지겟네요.
아직은 뱅어돔이 더 좋으니 조만간 다시 긴꼬랑지
만나러 움직여볼랍니다.^&^
가슴 트이는 멋진 조행기 잘 보았네요.
평안한 밤 하세요
긴꼬리 치어는 많이 잡아봤습니다. ㅎㅎ
이젠 감성돔 시즌이 되었네요.
어제도 벵에돔보다는 감성돔이 강세더라고요. 다만 잡어를 얼마나 잘 뚫고 내리느냐가 관건이지 만요
저도 금오도로 마지막 한번 더 가고 올해 벵에돔은 접으려 합니다.
작년에 가 봤던 촛대 바위에 한번 더 가고 싶어서요.
비록 대상어는 없지만
보는이로 하여 설레이게 만드는 발전님 조행기
멋집니다~~~~
안도 경치 좋으네요~~~~~ㅎㅎ
다음에는 꼭 대상어 사진 있기를 기원합니다~~~ㅎㅎ
수고 하셧습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요~~~.........
제가 KMFG 명예를 실추 시키고 있습니다. ㅎㅎ
벵에돔 낚시가 정말 쉽지 않네요.
낚주님도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성하길 기원드립니다.
열받은 꾼들맘 그기어데 맘대로 되지도 않고 ...
하여튼 어서 황조사 탈출 하시게나~~~
내멤이 마이아퍼~ㅎㅎㅎ ---------------- 3
여수로도 와 주시면 좋은데......,
여수는 이제 끝물인가봐요.
맘 아프게 해드려 죄송하고요. 다음에 가실때 시간 맞으면 따라 붙을테니 가실때 톡이라도 한번 주세요.
이제 감성돔 시즌이 왔으니 감성돔이나 꺼내러 같이 한번 가보게요.
전 어제 갈치 예약해 놨다가 비와 바람으로 인해 포기했네요.
다음에 날을 다시 잡아야 겠습니다.
이제서야 구조라권에는
30전후 벵에돔들이 좀 나오는듯 합니다.
지금이 내만벵에돔의 손맛보기
제일 좋은 시기인듯 합니다.
심해갈치에서는 좋은 조과 기대합니다.
저는 올해부터 심해갈치갈때
기둥줄 12본짜리로 바늘 12개달고 합니다.
기둥줄만 24m 입니다.
한번 내리고 올리기 살짝 번거롭긴 하지만
마릿수는 확실히 2배 되더라구요.
바늘은 양광꼴두기웜 달린
바늘이 최고로 잘 되는것 같았습니다.
못다한 조과는 갈치에서
대박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ttp://www.109fish.com/?NaPm=ci%3Dcheckout%7Cct%3Di2zqpqhk%7Ctr%3Dds%7Ctrx%3D%7Cet%3Di3165l5k%7Cba%3D1.0%7Caa%3D0.0%7Chk%3Dc64c9f8900c9763e2994921af567a2e2ef3f4433&Ncisy=v%3D1%7Ct%3Dd%7Ce%3D1417156105%7Cba%3D1.0%7Caa%3D0.0%7Ch%3D886c931469dab919940ea2c1ec0b1bd69bfeeedf
그런데 던질때 12개 짜리라서 다 날아가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바로 배 밑으로 내렸다가 옆사람과 걸릴수도 있고 말이지요.
뭔 비결이 있나요?
어제 갈치는 많은 비로 인해 취소했습니다.
사내 낚시회 총무를 맡고 있는데, 날을 잘 못 잡은거 아닌가 하고 회원들에게 미안하더군요.
아디다스님은 안 하는 장르가 없네요.
올해는 같이 낚시 할 날이 없네요. 당금 간다고 하고 못간지도 오래되었고.......
링크 걸어주신것은 뭘 보라는 것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