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상당 하십니다. 기상이 안좋으셨는데 고생 하셨네요.
담에는 고기 욕심 나셔도 가족들 생각하셔서 조금 참으셔요 ㅠㅠ
실감나게 잘 보고 갑니당 ~~^^
수고하셧습니다.
결국엔 욕심히 화를 부를때가 있더군요.
저도 낚시꾼이기에 그 욕심을 버리지못하여
고생한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아마 마음의 울림 그소리가 아마도 들뜬마음님에게
언질을 주었던것이 아닐런지요.^&^
짧지만 확 땡기는 멋진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가슴속에 그 메아리가 오래토록 남을듯 합니다.
님에게 위험을 알리려했던 그 아이의 마음또한 간절함이 있지안았을까 합니다.
다행이 위험한 순간을 잘모면하셨어 다행 입니다.
특히 밤바다만큼 위험한곳이 또 있을까요.
아마 이 조행기로인하여 많은 낚시인들께서 좀더 조심할수있는 글감이 될것으로 사료 됨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바람니다.
저도 작은 단편 소설 같은걸 읽은듯 합니다...
눈앞에 아스라히 그림도 그려가며 읽은듯 합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필력 입니다..
고기 욕심.낚시 욕심...ㅎ
절재를 가르키는듯 합니다
잘 읽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마라도~언젠가는 긴꼬리 벵에돔
손맛을 보기위해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
글을 읽으니 제가 다~흥분이 됩니다.
무탈하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다는 언제나 무섭습니다~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날굳은 후에 제주바다의 너울은 정말 주의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자리잡기전에 한참을 관찰한후 진입하지 않으면 한방에 날라갑니다~
차귀도 지실이에서 바다가 잔잔한 어느날 큰너울 한방에 장비는 날라가고 겨우 몸만
기어나온 기억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