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산도만 가면 상괭이때가 나타나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요...그래도 대물시즌 돌입하면 달려갑니다.
아직 제대로 된 녀석들이 붙진 않았나보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네 ㅎ.
미스타 스텔론님 잘 계셨어여? 오랜만입니다.
벵-킬님, 벵에 전문이신 듯 ㅋ 요즘 벵에 철이 저물어 가는데 섭하시겠습니다 ㅋ
궁금한 뱀모가님, 댓글 감사드리고
더 멋진 출조와 시간들 이어가시게요^^*
역시나 잘 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장거리인데 당일낚시를 가셧네요.
저두스타일이 빋밥을 좀 많이 사용하는데
윈드님도 그런 스탈이신가봅니다.^*^
멋진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폭주 기관차님, 물런 그렇죠. 감생이 낚시에 밑밥의 그 결과는 조과와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ㅎ
물론 6시간 낚시에 8개면 족 하죠.뭐.~ 좀 많다는 님들도 계시겠지요.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ㅎ
물론 6시간 낚시에 8개면 족 하죠.뭐.~ 좀 많다는 님들도 계시겠지요.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시커리 낚시 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은곳 입니다
3번 정도는 내려야 이해가 될만큼 복잡한 지형 이네요
다음번엔 더 좋은 조황 기대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3번 정도는 내려야 이해가 될만큼 복잡한 지형 이네요
다음번엔 더 좋은 조황 기대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아 네 그런 듯합니다
큰 내만 홈통의 지형인지라 그날 아홉물에 강한 조류로 뻘물이 염려되어
찾았으나 조류의 불규칙 한 흐름과 잦은 변동으로 한순간 상황이 맞으면 발 밑에서
마릿수도 만날 수 있고 아니면 고전 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아직 감성돔이 완전히 붙질않아 어려움이 가중 되었답니다 ^^
큰 내만 홈통의 지형인지라 그날 아홉물에 강한 조류로 뻘물이 염려되어
찾았으나 조류의 불규칙 한 흐름과 잦은 변동으로 한순간 상황이 맞으면 발 밑에서
마릿수도 만날 수 있고 아니면 고전 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아직 감성돔이 완전히 붙질않아 어려움이 가중 되었답니다 ^^
안녕하세요 , 항상 동영상을 잘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동호인입니다. 조류의 가감으로 인해 5비 3비 로 잠길채비라 하셨는데, 저는 조류가 완만히 이루어지는 포인트 에서 ,크릴 침강 속도 정도로 잠길 봉돌을 사용 합니다 , 제 생각에는 무거운 잠길 채비라고 하기보단 ,조류 속도에 따라 봉돌의 채비를 가감변화 시키겠지만 5비 정도라면 빠른 조류에서라도 침강 속도가 빠르고 바닥에 걸림이 심할 것 같습니다.(물론 감시가 미끼를 보면 달려 들겠지만) 이에따라 채비 손실이 많을것 같아 잘 실행하지를 못 할 것 같습니다. 고견을 듣고 싶고 , 바닥 지형이 어느 정도 파악 되었으면 일반적인 반유동으로 해도 조과에는 그리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요. ( 봉돌의 가감을 통한 자연 스러운 채비에는 씨알급의 감성돔을 조우 하는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이고요). 더불어 낚시의 여러 장르를 알려주시고 항상 연구 하시는 모습이 부럽기 까지 합니다, 더불어 낚시는 항상 창조적인 채비와 습득을 연구 하고 실행 하겠지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관심에 감사드리고, 시합 출전 지방으로 이동중 댓글 접하오며
불규착한 9물의 센조류에 순간 대응코저 0.8호에 +순강0.8+3b에서 잠길이 거부되어 5b를 더 했습니다. 그러니까 순강 밑 봉돌을 0.8호를 두 개 단 셈입니다
물이 세져 편법으로 한 것이며 실제 감상돔 낚시에서 숙련 된 반유동 조법에 조과에 앞서는 것은 (포인트 환경에 따라) 맞습니다.
이어지는 저의 조행기에서 만조님의 의견을다접목러여 따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불규착한 9물의 센조류에 순간 대응코저 0.8호에 +순강0.8+3b에서 잠길이 거부되어 5b를 더 했습니다. 그러니까 순강 밑 봉돌을 0.8호를 두 개 단 셈입니다
물이 세져 편법으로 한 것이며 실제 감상돔 낚시에서 숙련 된 반유동 조법에 조과에 앞서는 것은 (포인트 환경에 따라) 맞습니다.
이어지는 저의 조행기에서 만조님의 의견을다접목러여 따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