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찍고 쓴걸 photoessay란 이름으로 여기저기 기고도 하다보니
자연 구도설정이나 앵글이 어떤 이야기가 담기도록 설정 되나 봅니다.
때로는 매크로렌즈를 과감히 생선의 이빨에다 들이 밀수도 있는데^^*
어쨌든 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사진보니 새록새록 제가 내렸던 자리 지인과 내렸던 자리....
그 땐 이름도 몰랐던 자리였는데,,,,이름이 있었군요?
그중에 두룩여,,,,
제겐 잊지못할 여지만 뜰채분실한곳으로 기억이,,,,,
감사합니다....옛날의 추억을 다시 안겨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읽고갑니다.
분명히 매력있는 섬이지만
그건 딱 두포인트에서만 낚시를 할때에 해당 되는거고
그렇지않고 사이상에 낚시인이 끼어들면
물골자리든 치끝이든 별 재미를 보지 못하는 곳이
또 두룩여의 단점이라면 단점 이지요.
그런데 거기서 뜰채를 수장 시키셨다.... 아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