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낚시를 다니면서도 항상 느끼지만 정말, 건강이 있어야 하고
우환이 없어야 낚시도 가능하지요....
요즘 같이 갈치낚시를 다니는 분이 있는데 오래전에 거문도에서 만나 갯바위 낚시를 즐기던 분이 있었는데
한동안 소식이 끊겼었지요...
재작년에 동내 낚시점에서 다시 만났기에 내가 다니는 갈치낚시배족으로 옮기어 여러번 갔었는데
갯바위낚시를 하기가 불편하시다더군요....
허리문제로 이번에도 11월을 마지막으로 갈치낚시를 못가시던데
허리 수술이 잘된다해도 1년간은 다니시기가 어렵겠다던데
명부를 쓸때 보니 78....... 우리도 그때가 되면.....ㅜㅜ
잠시 ...그랬습니다....
건강할때 지키고, 열심히 다니고 해야겠네요
낚시를 다니면서도 항상 느끼지만 정말, 건강이 있어야 하고
우환이 없어야 낚시도 가능하지요....
요즘 같이 갈치낚시를 다니는 분이 있는데 오래전에 거문도에서 만나 갯바위 낚시를 즐기던 분이 있었는데
한동안 소식이 끊겼었지요...
재작년에 동내 낚시점에서 다시 만났기에 내가 다니는 갈치낚시배족으로 옮기어 여러번 갔었는데
갯바위낚시를 하기가 불편하시다더군요....
허리문제로 이번에도 11월을 마지막으로 갈치낚시를 못가시던데
허리 수술이 잘된다해도 1년간은 다니시기가 어렵겠다던데
명부를 쓸때 보니 78....... 우리도 그때가 되면.....ㅜㅜ
잠시 ...그랬습니다....
건강할때 지키고, 열심히 다니고 해야겠네요
3편의 장문의조행기로 한해를 함깨
마감하네요.^&^
엇그제가 시작이었던듯한데 돌아보면
왜그리 빨리가고 무엇을했는지...
매년 새롭게 다짐을하고 계획도세워보곤하지마
도 틀어지고 그러겟지요.
우리내 삶이 그런듯합니다.
나두 과연 좋은아빠 좋은 가장이었나
생각해보지만 찌매듭님 말씀에 공감하네요.
내 취미많을 고집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되네요.^&^
경자년에도 건강하셔서 즐겨하시는것들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9년도 마지막점심도 맛나게드세요.
멋진 장문의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마감하네요.^&^
엇그제가 시작이었던듯한데 돌아보면
왜그리 빨리가고 무엇을했는지...
매년 새롭게 다짐을하고 계획도세워보곤하지마
도 틀어지고 그러겟지요.
우리내 삶이 그런듯합니다.
나두 과연 좋은아빠 좋은 가장이었나
생각해보지만 찌매듭님 말씀에 공감하네요.
내 취미많을 고집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되네요.^&^
경자년에도 건강하셔서 즐겨하시는것들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9년도 마지막점심도 맛나게드세요.
멋진 장문의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매해마다 새 달력을 걸면서 12달이 있구나..... 하면
어느새 마지막 장이 걸리곤 하니 어쩐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오늘은 점심시간에 막내 이모님이 연락을 해오셨는데 저희 어머니를 비롯하여 모든 형제분들이 연세가 많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끝을 안내시기에 음식점 앞에서 한 시간을 준문도 못하고 들어야했지요....
한참 일을 하다가 돌아 보니, 언제 아이들은 커버렸고
돈 벌어다 준건 생각도 안하는지 마나님은 옛이야기를 꺼내곤 합니다.
뭐, 그때 우리는 놀기만 했을까요? ㅜㅜ
언제고 더 나이가 들어서 다리에 힘이 빠져서 갯바위에 오르지 못하면 싫컷 옆에 있어 주어야겠지요? ^^;;;;;;;;
하시는 일이 더욱 순탄하게 이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느새 마지막 장이 걸리곤 하니 어쩐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오늘은 점심시간에 막내 이모님이 연락을 해오셨는데 저희 어머니를 비롯하여 모든 형제분들이 연세가 많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끝을 안내시기에 음식점 앞에서 한 시간을 준문도 못하고 들어야했지요....
한참 일을 하다가 돌아 보니, 언제 아이들은 커버렸고
돈 벌어다 준건 생각도 안하는지 마나님은 옛이야기를 꺼내곤 합니다.
뭐, 그때 우리는 놀기만 했을까요? ㅜㅜ
언제고 더 나이가 들어서 다리에 힘이 빠져서 갯바위에 오르지 못하면 싫컷 옆에 있어 주어야겠지요? ^^;;;;;;;;
하시는 일이 더욱 순탄하게 이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얼마전
5-6년만에 만재엘 갔었는데요
에고 괴기보다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두 종선집서 어둔밤부터 가득가득 4번 이상 나르더군요
예전 생각으로 아침에 나가니
낚시할 자리가 없을정도더군요.
임선장이 장단점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장점으로 만나면 참좋고
단점으로 만나면 무지 고약하고요 ㅎ
조용하던 하태도 올겨울엔 바글바글
갈곳을 잃었습니다.
모래 마지막으로 조황 시험삼아 꾼들 붐비지않는 곳
가볼까 합니다.
또 한해 여전하시길 바랍니다.
5-6년만에 만재엘 갔었는데요
에고 괴기보다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두 종선집서 어둔밤부터 가득가득 4번 이상 나르더군요
예전 생각으로 아침에 나가니
낚시할 자리가 없을정도더군요.
임선장이 장단점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장점으로 만나면 참좋고
단점으로 만나면 무지 고약하고요 ㅎ
조용하던 하태도 올겨울엔 바글바글
갈곳을 잃었습니다.
모래 마지막으로 조황 시험삼아 꾼들 붐비지않는 곳
가볼까 합니다.
또 한해 여전하시길 바랍니다.
어디를 가나 제 시즌이다 싶을 때는 몰리고들 하니 복잡해지는 것같습니다.
그래도 오래전의 거문도나 추자도 같이 새벽 일찍 나서지는 않으니 좀 나을까요?
만재도 같이 포인트가 적은곳은 더 붐비는 것 같은 느낌이구요....
임 선장은 성격이 그래서 그렇고 표현이 멋이 없어 그렇지 지내보면 또 괜찮습니다
같이 소리치고 소리지르고 그러면 되지 꺼려할건 없겠지요....
손님이 말하는 곳으로 가는 편인데 절대로 자리를 권하지는 않지요...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초행이니 스타일을 말하고 부탁하면 좋겠구요..
하태도도 그다지 포인트숫자가 많지가 않은데 사람이 몰리면 난감할겝니다
태도는 여름시즌이 그래도 만재도 보다 조용합니다. 넓어 그럴거예요
이젠 마지막으로 안가본 곳을 가보아야겠구요.
새해에도 즐낚, 안낚즐기세요
그래도 오래전의 거문도나 추자도 같이 새벽 일찍 나서지는 않으니 좀 나을까요?
만재도 같이 포인트가 적은곳은 더 붐비는 것 같은 느낌이구요....
임 선장은 성격이 그래서 그렇고 표현이 멋이 없어 그렇지 지내보면 또 괜찮습니다
같이 소리치고 소리지르고 그러면 되지 꺼려할건 없겠지요....
손님이 말하는 곳으로 가는 편인데 절대로 자리를 권하지는 않지요...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초행이니 스타일을 말하고 부탁하면 좋겠구요..
하태도도 그다지 포인트숫자가 많지가 않은데 사람이 몰리면 난감할겝니다
태도는 여름시즌이 그래도 만재도 보다 조용합니다. 넓어 그럴거예요
이젠 마지막으로 안가본 곳을 가보아야겠구요.
새해에도 즐낚, 안낚즐기세요
조행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낚시를 넘어서 낚시꾼만이 느낄 수 있는 분위기까지 글로 담아내는 재주를 가지셨네요 만재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가볼까 하는데 조언 좀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정보가 워낙 없는 섬이라..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려는데 사선은 어디서타고 종선은 어떻게타고 어찌 나오면 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직 만재도를 안가보셨다면 가거도나 태도도 안가보셨을까요?
누구에게 끌려갔던 가거도의 85년이 아니고 여객선을 이용해서 갔다면 지금 같았으면 아마 다물도에서 멈췄을겁니다. 아니면 태도....
오전에 내려서 오후낚시를 하고 다음날 오전 낚시를 하고 오후 철수가 편한 곳이죠....
만재도는 당일치기는 좀 어렵겠지요...
이번에 보니 진도 서망에서 탄 포스타라는 배에는
당일손님들이 있었더라구요.... 선비도 조금 할인해 주던데....
꼭 당일치기라면 서망에서 타고 가야하구요... 또 서망에서 1박 2일이나 선장과 들고 나는 날자를 협의해야할게구요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오전 8시 배를 타고 가거도를 돌아 만재도에 내리면 오후 두시니 여름 밤낚시라도 하루 하고 다음날 철수하는 1박2일 이라면 몰라도
누구에게 끌려갔던 가거도의 85년이 아니고 여객선을 이용해서 갔다면 지금 같았으면 아마 다물도에서 멈췄을겁니다. 아니면 태도....
오전에 내려서 오후낚시를 하고 다음날 오전 낚시를 하고 오후 철수가 편한 곳이죠....
만재도는 당일치기는 좀 어렵겠지요...
이번에 보니 진도 서망에서 탄 포스타라는 배에는
당일손님들이 있었더라구요.... 선비도 조금 할인해 주던데....
꼭 당일치기라면 서망에서 타고 가야하구요... 또 서망에서 1박 2일이나 선장과 들고 나는 날자를 협의해야할게구요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오전 8시 배를 타고 가거도를 돌아 만재도에 내리면 오후 두시니 여름 밤낚시라도 하루 하고 다음날 철수하는 1박2일 이라면 몰라도
당일치기는 어렵습니다. 새로 생기는 배가 정박하게 된다면 오후 2시 배를 타고 오후 4시경에 내리게 되어도 겨울당일낚시는 안되고 다음날 아침부터 오전 낚시만 하고 오후 2시 배를 타고 나간다는 것도 쉽지가 않겠네요...
이 배가 정박하게 된다해도 여름날의 밤낚시에나 유용하겠지요.....
나도 서울에서 출발하는데 참, 먼곳이긴 합니다.....
현지에서는 종선을 해주는 배가 두척 있는데 장단이 있으니 선택이 자유겠구요... 종선만 이용 4만원, 민숙 4만원.....
가거도는 10만원이 듭니다.
자세히 적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메일이나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시면 정보가 좀 더 있을겁니다.
이 배가 정박하게 된다해도 여름날의 밤낚시에나 유용하겠지요.....
나도 서울에서 출발하는데 참, 먼곳이긴 합니다.....
현지에서는 종선을 해주는 배가 두척 있는데 장단이 있으니 선택이 자유겠구요... 종선만 이용 4만원, 민숙 4만원.....
가거도는 10만원이 듭니다.
자세히 적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메일이나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시면 정보가 좀 더 있을겁니다.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당일 치기는 쉽지 않은 곳이란 확신이 드네요. 추자도는 저녁 8시에 출발해서 해남 땅끝에서 황제호타고 다녀오곤 했는데 그것 이상의 긴 여정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날을 한 번 잡아서 민박을 하면서 다녀오는 수 밖에..그래도 찌매듭님 덕에 미련은 접게 되었습니다 ^^ 항상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하고 어복 이전에 안전한 낚시 하셔서 좋은 글들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글 보며 응원 하겠습니다 ^^
작년에 서망항의 새벽길을 오랜만에 가보게 되었는데 많은 인원이 있기에 어디를 가나 했더니 추자를 많이 가더군요.
순간적으로 서망에서는 가거도나 만재, 맹골 평풍을 다니는 곳으로만 생각되었기에 의아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팽목에서 남해2호를 타고 추자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추자야인이 막아서기에 추자를 가본지가 15년이 지났네요...
지금 자주타는 갈칫배가 추자에서 대물민박을 했던 사람이라는데 그 후로 민숙집을 했었던가 봅니다...
그사람도 민박을 접고 갈치배를 작년부터 하게 된게지요.
만재는 당일은 어렵고 1박 이상을 해야합니다
여름이라면... 새로 다니는 여객선이 순조롭게 해결되면 저도 1박을 갈수도 있게 될게구요
자리를 오래 비울수가 없기에요.
만재출조횟수가 예전처럼 늘어날수도 있구요
순간적으로 서망에서는 가거도나 만재, 맹골 평풍을 다니는 곳으로만 생각되었기에 의아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팽목에서 남해2호를 타고 추자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추자야인이 막아서기에 추자를 가본지가 15년이 지났네요...
지금 자주타는 갈칫배가 추자에서 대물민박을 했던 사람이라는데 그 후로 민숙집을 했었던가 봅니다...
그사람도 민박을 접고 갈치배를 작년부터 하게 된게지요.
만재는 당일은 어렵고 1박 이상을 해야합니다
여름이라면... 새로 다니는 여객선이 순조롭게 해결되면 저도 1박을 갈수도 있게 될게구요
자리를 오래 비울수가 없기에요.
만재출조횟수가 예전처럼 늘어날수도 있구요
혼자 내렸던 분이군요?
그 자리는 발밑으로 바싹 붙이면 속의 동굴에서 여러종류의 어종들이 꾸역꾸역 나오는 자리죠... 쉴 공간이 좀, 편하지 않고 넓지 않다보니 짐놓고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쉬운 곳입니다...
그전에 세사람이 함께 내리기에 좁은 곳에서 어지 낚시를 할까 오후에 넘어가보니 엉둥한 방향에서 낚시를 하고 있어서
방향을 가르켜 줬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 참, 많이도 잡았더군요...
준비를 다시 해서 온다고 그러지 않았던가요?
그날은 돌돔이 몇마리 안됐던데 만족한다하긴 했었지요?
한번 경험이 생겼으니 그 자리뿐 아니라 다른 자리에서도 대처할 수 있을겁니다
금년에도 만재도 방문의 기회가 있어 풍복한 손맛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그 자리는 발밑으로 바싹 붙이면 속의 동굴에서 여러종류의 어종들이 꾸역꾸역 나오는 자리죠... 쉴 공간이 좀, 편하지 않고 넓지 않다보니 짐놓고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쉬운 곳입니다...
그전에 세사람이 함께 내리기에 좁은 곳에서 어지 낚시를 할까 오후에 넘어가보니 엉둥한 방향에서 낚시를 하고 있어서
방향을 가르켜 줬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 참, 많이도 잡았더군요...
준비를 다시 해서 온다고 그러지 않았던가요?
그날은 돌돔이 몇마리 안됐던데 만족한다하긴 했었지요?
한번 경험이 생겼으니 그 자리뿐 아니라 다른 자리에서도 대처할 수 있을겁니다
금년에도 만재도 방문의 기회가 있어 풍복한 손맛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에서 우연히 찌매듭님 글을 접하고 덕분에 만재도를 알게되어 2015년부터 매년 가고있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1주정도 먼저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7월에서 8월사이에 다녀올까 하는데 혹??만나면 인사드릴게요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올해도 7월에서 8월사이에 다녀올까 하는데 혹??만나면 인사드릴게요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작년에는 동행하기로 한 초행자가 일정을 자꾸만 미루어 늦어졌었지요...
금년 겨울이 이렇게 따뜻하니 지구 온난화로 여름이나 수온상승이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금년에는 윤사월이 끼었으니 늦어져야하는데
원래 만재도는 장마철이 가장 호시기이고 물색이 나오면 바로 6월경에도 조황이 나오겠지요...
노 선장이 항상 음력 6월이 되야 신안권의 바다가 열린다고 했는데
온난화문제가 안생겼었을때 이야기겠지요?
작년에도 5월에 첫열기그물을 쳤는데 많이 잡혔다고 이상해 하더군요
새로운 여객선이 접안한다면 6월에 가도 되겠습니다.
조황이 올라오는 가거도에서 밤볼락낚시에 농어 돌돔, 참돔이 함께 낚이기 시작하면 만재도도 낚시가 되는거구요....
설 잘 보내셨지요?
금년 겨울이 이렇게 따뜻하니 지구 온난화로 여름이나 수온상승이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금년에는 윤사월이 끼었으니 늦어져야하는데
원래 만재도는 장마철이 가장 호시기이고 물색이 나오면 바로 6월경에도 조황이 나오겠지요...
노 선장이 항상 음력 6월이 되야 신안권의 바다가 열린다고 했는데
온난화문제가 안생겼었을때 이야기겠지요?
작년에도 5월에 첫열기그물을 쳤는데 많이 잡혔다고 이상해 하더군요
새로운 여객선이 접안한다면 6월에 가도 되겠습니다.
조황이 올라오는 가거도에서 밤볼락낚시에 농어 돌돔, 참돔이 함께 낚이기 시작하면 만재도도 낚시가 되는거구요....
설 잘 보내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