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창원이 아닌 인천에서
출발을 하셧네요.
정말정말 만만치 않은 거리 입니다.
그거리를 덩일로 다니시는 조사님들도
많으 시더라구요.
참 대단 하신듯 합니다.
돌돔,벵에돔.볼락등등 다양하게 손맛을
즐기셧네요.
좋은분들과 함깨 하는 둥출은 대상어가 나오든
안나오든 항상 재미있더군요.^&^
블로그도 잘 보고 잇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울보미소입니다.
댓글을 확인하긴 했는데, 며칠 동안 인낚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답글이 늦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고 있는 곳은 창원, 직장은 인천, 낚시는 주로 완도로 가고 있으니 길에 뿌리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ㅜㅠ 가족들도 혼자서 먼거리 이동하는 것을 제일 걱정하더라고요. 출조 전/후 충분히 쉬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낚시인들도 정말 많겠지요. 이것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에 할 수 있는 한 부지런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동출을 다녀왔던 한 달 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여서도 조황이 살아났다고 하네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에 시간이 날 때마다 여서도를 찾을 생각입니다.
저도 "폭주기관차"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힘이 되는 댓글도 감사 드립니다.










































